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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바이어2014.01.18 16:20

님이 얘기하신게 사실이라면 결국 같은 악보였다는 얘기였다는것이고 이악보의 편곡자가 키의 조표만 빠트리고 편곡을 했다는 얘기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분석할떄 세심하게 살펴보면 키는 금방 찾을수 있는것이기 떄문에 결론적으로 키의 해석은 훈님이 부주의 하셔서 잘못하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결국은 훈님께서 악보분석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찰이와 저를 양쪽다 화성학도 잘모른다고 비방하신 결론이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이제는 훈님꼐서 악보를 제대로 보셨다고 하시니 여쭤보고자 합니다
우선 1부는 마단조 2부는 마장조 인정하시는거죠? 이곡의 1부는 단조키로 이루어져있고 2부는 장조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망스 운지와 같은 악보였다면 이것이 확실히 맞습니다

그리고 이곡에서 탠션이 나오는거 인정하시는거 맞으시죠?
악보를 잘못 보셔서 잘못분석하셨다고 말씀하셨기 떄문에 이곡에서 텐션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도 인정하시는걸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제 훈님꼐서 하실일은 성찰이가 얘기한 로망스 악보 19마디에 대한 성찰이의 화성학 분석이 왜 잘못되었는지 견해를 밝혀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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