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바이어2014.01.18 15:28

조금 훈님에게 실망을 느낍니다
아무 조표가 붙어있지 않으면 A키로 무조건 해석을 하는건가요? 음악적 기본적 기초적 해석에서부터 오류를 보이시고 있군요
B7은 1부 2부 많이 등장을 하니까 찾아보시면 아실거고 이부분은 성찰이게 얘기한건 아니고 님이 이곡에서 텐션따위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말씀드린겁니다
이곡에서 분명히 텐션은 등장합니다
성찰이가 탠션이라느 제목으로 쓴글은 로망스 악보 19마디에 등장하는 f#7해석 관련 클래식적 개념에서 문제를 제기한걸로 보이는데 이부분에서 훈님의 관점은 뭐냐고 여쭤보는겁니다.
그런데 기본 악식 해석에서부터 훈님이 잘못된 분석을 하셔버리니 여기까지 토론을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훈님이 가지신 이곡이 아무조표도 없는 악보로 되어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악보를 좀 올려주실수 있으신지요? 타브악보말고 음표가 나열된 악보로 말입니다.
올려주신다면 님이 올려주신 악보로 토론을 할 용의도 있습니다. 그게 어려우시다면 편곡된 악보가 아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연주하는 원곡의 악보를 구하셔서 분석을 하시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