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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4.01.17 15:31
사실 그간의 사정을 알지도 못하고 성찰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로그인이니 실명제니 퇴출이니
하는 말이 나오니 우리가 사람 왕따시키는 못땐 사람으로
보일수밖에 없었을 거에요. 마치 100번 전과 지은 사람이
그 동네에서 또 범죄할려 하다다 그를 아는 동네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는걸 우연히 지나다가 본 행인이 당신들 뭔데
불쌍한 사람을 여러명이서 폭행하느냐며 항의하는거와 비슷한거죠.
우습게도 이글 처음 올린 꽁생원님이 님같은 주장을 하던 분이었어요.
자유의사를 마음껏 올릴수 있다. 그냥 내버려두자..그랬던 분이죠.
그런데 이런 글 올린거 보면서 이분도 이제 인내심에 바닥이 드러났구나
싶었어요. 성찰인이라기보다 그냥 한 사람을 보호하고픈 님의 생각은
알겠어니 그냥 그까지만 하소..님같은 주장은 이미 예전에 다 나왔던거에요.
님이 말하는걸 몰라서 우리가 이 지럴을 하고 있겠소.
이렇게 한다해도 달라지는것도 없어요. 다만 답답해서지..
내같어면 정말 이렇게 운영안할건데 하는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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