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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4.01.16 22:42
그냥님..저 글 다시 안달고 싶은데..님땜에 또 다네요.
성찰이를 기타매니아 다수가 다구리 한다고 하는데
성찰이는 우리 다수가 아니라 재즈인,대중음악인 모두를 다구리
했습니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습자지 지식으로 말이지요.
안보고 무시하면 그만이라구요?
닉 바꾸어 그럴듯한 제목으로 글이 올라 클릭해서 보게 됩니다.
한 5줄 정도 읽다보면 아..성찰이구나 하고 깨닫고 글을 닫습니다.
이런 시간 낭비를 왜 해야 하는지 참으로 모르겠습니다.
성찰이라고 닉이 뜬다면 글을 아예 안읽을거 아닌가요?
지금 그럴 자유가 없다는 겁니다.
님이 말하길 읽고 반박을 하던가 무시하던가 하라고 그랬지요?
이미 예전에 성찰이 글 수없이 읽고 수없이 논박했습니다.
결론은 그의 화성이나 음악지식이 참으로 얇다는 겁니다.
저도 별거 없는데 저보다 더 허술한 음악지식으로
감히 재즈와 대중음악을 함부로 폄하하고 모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반박조차 안합니다. 며찰전 로망스가 스페인 전래민요를
에페스가 편곡한거조차 몰라 지가 화성분석하니 높은 수준의 클래식 화성곡이니
어쩌구 하는 황당함을 지적해줘도 말도 없더군요.

님이 언제부터 기타매니아에 있어왔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예전 상황을 하나도 모르면서 생뚱맞게
지금의 상황만 보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거요.
이미 성찰이는 4~5년전부터 거의 똑같은 논조의 글을
도배칠 해왔고 수많은 음악인들이 그의 글에 논박을
해주었습니다. 이정도 했어면 된거 아니가요?

그럼 무시하라구요? 무시할수있게 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올린 글을 적어도 5줄은 읽어봐야 성찰이구나 알수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무시가 되는건가요? 무시란 닉을 보고
아예 글을 읽지 않게 하는게 무시하는 겁니다.
수시로 닉이 바뀌는데 어떻게 무시가 가능한가요?

한 사람을 옹호해주는 님의 의도는 좋어나
과거의 상황을 좀 알고 얘기 했어면 좋겠어요.
대체 님이 과거 성찰이와 기타매니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무얼 알고 있나요? 무려 4년넘게 걸쳐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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