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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72.98.189) 조회 수 13976 댓글 8

 

그동안  칭구분들이  느낀

좋아진점과 나빠진점을 알수있다면

앞으로  개선할때 참고가 될거 같네요.

 

 

좋아진점

1......게시판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릴수있다는점.

2.....로그인을 할수있거나 안할수있다는점

3.....게시글에  댓글을 원하거나 안 원하는것을 선택할수있다는점.

4..... 하루 수백개씩 올라오던 상업광고가  줄었다는점 , 아니 거의 못올라왔다는점.

5.....스마트폰과의 연계가 더 원활해졌다는점.

6.....글이  많이 줄었다는점.  인터넷에  시간 많이 안보내도 된다는점.

7.....게시판의 기능자체가 훨씬 다양해졌다는점.

 

 

 

나빠진점

1....글자체가 작거나  혹은 선명하지 않아서  개선해야 한다는점.

2.... 불편하게 로그인을 하거나  혹은 안해도 되는점.

3....개인간에 게시판 여는 시간이나 속도가 엄청 차이 난다는점.

4....개인간에  게시판 디자인이  다르게 보인다는점.

5....댓글이  새로올라왔을때 알려주는 프로그래머를 초대해야 한다는점.

6....로그인방식 자체가 까다롭고 심지어  로그인이 안되기도 한다는점.

7....올라오는 글수가  대폭 줄었다는점.

 

Comment '8'
  • jons 2012.03.19 10:51 (*.97.125.31)

    처음 뜨는 데, 느리고 뭔가(?) 문제가 있었으나, 최근 잘 되고 있고요, 다행으로 여깁니다 ... 적절한 로긴을 통한 관리 적절하다고 느낍니다 ...

  • 111 2012.03.19 13:38 (*.202.54.212)
    속도가많이느려요.
  • gmland 2012.03.19 15:31 (*.212.135.218)
    로그인 제도 아래에서 게재되는 글 수량과, 비 로그인 제도 하에서의 글 수량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기타매니아’ 라는 사이트를 만든 취지가 무엇인지 먼저 되새겨 보고, 그 취지에 비추어서, 그 목적을 향한 성취도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 점이 비교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지 북적거리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반작용, 역작용, 부작용만 양산하고 말지요. 양보다는 질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관리자가 여러 번 바뀌었지만 왜 모조리 실패했는지,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핵심과 원칙이 실종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시스템과 제도가 바뀐 후로 가야할 곳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르지 않은 기준이 적용되고, 이로 말미암아 조바심이 나서 다시 회귀하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지요. 느긋하게 기다리면 곧 적응될 것이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다시 활성화될 것입니다.
  • ㅠㅠ 2012.03.19 16:53 (*.34.61.143)
    이제야 제대로 된 기타매니아를 보게 되었었는데, 겨우 몇사람 때문에 도로 역주행을 하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 흑흑 2012.03.19 17:02 (*.1.107.139)
    윗분, 도로 역주행이라 안타까워 하시면서
    글쓴이를 과거 비로그인 시절에 흔히 쓰이던 'ㅠㅠ'로 하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는 비로그인 찬성자이므로 그래도 됩니다만.
  • 에이 2012.03.19 17:29 (*.54.22.87)
    흑흑님 주장은 쫌 아니네요. 시스템상 다 같이 하거나 하지 말자는 것을 전제로 로그인을 주장하는 거지 일단 비로그인제가 시행되었는데 로그인 주장하는 사람만 고정을 써야 하는 법이 어디있나요?
  • 흑흑 2012.03.19 17:59 (*.1.107.139)
    로그인제 주장하시는 분들은
    고정된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어 로그인제 주장하시는 것 아닌가요?
    저 역시도 가능한 한 고정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굳이 회원가입 안한 손님들도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야 한다는 생각에 비회원제 또는 비로그인을 찬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연히 들렀다 꼭 할 말이 있어 회원 가입했는데,
    몇 주일간 들르지 않다가 다시 들르게 되면 아이디(이멜 주소, 보통 여러 개 가지고 있슴)가 뭐 였더라? 비밀번호는?
    그러면서 이리저리 고민하고 재가입도 해보다가 이도 저도 안되면 '에라 관두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로그인제. 즉 고정 아이디가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비로그인 게시판에서도 자신의 로그인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래서 저같이 제멋대로 아이디 만드는 듣보잡과 차별성을 보여야 하지 않겠어요?

    제멋대로 아이디 만들어 글을 쓸 경우 나타나는 가장 큰 폐단은 욕이나 비난성 글일 것입니다. (비판이 아닌 음해성 비난)
    '..', '흠', '지나가다' 등등의 임시 아이디로 그런 욕이나 비난을 하면 그땐 무시하면 됩니다.
    어떤 동네 개가 짖는구나 하고 말입니다.
  • 비록인 2012.03.19 18:20 (*.1.107.139)

    위 'ㅠ.ㅠ' 님의 말씀은 지극히 당연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비판입니다.
    굳이 임시 아이디를 사용할 이유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어떤 정책이 옳던 그르던 무엇을 일단 하기로 했으면 어느 정도 기간은 끌고 나가는 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 정도의 발언도 혹시 누군가 오해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본 아이디를 숨기셨을까요?
    만에 하나 그렇다면 그것이 바로 로그인제의 치명적 단점이 되고 맙니다.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그저 듣기 좋은 말만 오가는 화기애매(?)한 친목사이트로 전락할 터이니 말입니다.

    흑흑 = 비록인입니다.
    'ㅠ.ㅠ'에 대응하며 '흑흑'으로 해보았습니다. 둘 다 우는 것이니까요. ^^

    앞으로 회원 가입한 고정 아이디 분이 올리신 글은 그만큼 책임과 권위가 있는 말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인' 처럼 듣보잡이 올린 글들은 개무시해도 무방합니다.

     

    --------

    주인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로그인한 고정 아이디와 비로그인 임시 아이디는 구별하심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고정 아이디는 굵은 글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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