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드뎌! 형서기님! 來光!

by 바부탱이 posted Jul 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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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늦은시간 연락이 왔습니다.

"영서부님?"

"누구신데요?"

"기타메니아의 고형석입니다"

[ 아! 어제 알았습니다. 형서기님의 직장이 기타메니아라는 사실을...??? ]

"여기 부산인데요 내일 광주 갈라꼬요!"

"오세요. 근데 몇시에"

"6시정도면 어떨까여?"

[ 으갸 6시면 근무중...??? ]

"한 7시쯤 오셔요. 제가 연락드립죠"

[지우압바,소금창고,곰팽이에게 연락을 했더니 전부 9시 넘어야 퇴근 한데여]

윽! 저라도 나가서 융숭한 대접을 해드려야지....흐!

일단은 광주 한정식이나 한상 대접해드리면 되겠죠?

글구 수~우~ㄹ로 또 한상!

글구...글구....아고 모르것다.

그 다음은 아그들이 대접하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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