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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성서의 첫줄에 언급되듯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에서 이 말씀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속담에도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이 있지요.
   인간의 모든 생각과 말에는 무한한 에너지가 들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국민이 잠깐 한 순간이라도 일념으로 한 방향으로 나간다면 남북통일 뿐만 아니라
   생각하기 힘든 엄청난 일을 이룰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 힘으로 모여진 생각과 말의 힘은
   핵의 힘보다 더 엄청난 힘을 발휘할수도 있습니다.
   말은 나오기 전에 생각의 단게를 거치게 되는데 현자는 말을하기전에 세번을 생각하고 말하면
   실수가 없을것이라고 말했지요. 말을 글로 옮길때는 더욱뎌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2000여년을 전세게에 흩어져 살면서도 자기들의 고유 언어를 지켜낸 민족이 있는가 하면
    민족의 흥망과 함께 그 언어조차 흔적없이 사라진것도 있지요.
   자국언어에 대한  유별난 자부심을 가지고 특별보호법까지 만들어 지키려는 프랑스같은 나라를 볼때
   근자에 우리말의 혼탁스러움과 온갖 국적 불명의 언어를 볼때 심히 우려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소위 글로벌화시대에서 언어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어서 변화를 피할수는 없겠지만
   문제는 우리말로 충분히 더욱더 잘 표현할수 있는데도 왜래어로 쓴다거나 그래야만 유식해보인다거나
   행세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국 언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잘 구사하는 사람이 외국어도 잘 할수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인터넸 시대에 어법을 전혀 무시한 언어의 혼란은 우리의 혼을 파괴하는 심각한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문법을 무시한 언어가 일상화 되어간다면 1세대만 이대로 지나가도 매우 우려할만한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혼이 빠진언어는 언젠가는 말과 함께 그 국가의 미래조차 매우 불확실한
    상황으로 몰아 갈수있습니다.
     기타아마니아에서라도 우리 언어 순화운동 정확한 문법대로 바로쓰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칭구 - 동무 등 게시판의 글부터 고쳐나갔으면 합니다.
     이곳을 드니드는 많은분들이 우선 실천을 하고.  다른 인터넷 사이트도 정확한문법대로 제대로
     표현하는 운동을 벌입시다.
     또한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우리말 특별보호법이 국회에 계류중인걸로 아는데 좀더 실질적인 효과를
가질수있는 법이 되도록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의견과 함께 속히 법안이 통과될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합시다.  
Comment '10'
  • 1000식 2006.12.08 11:41 (*.197.154.10)
    공감합니다.
    제 아들 녀석이 채팅하는 걸 보고 있으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는 대목이 많더군요.
  • 옳삼 2006.12.08 12:18 (*.210.235.132)
    그것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개솔이나 불펌이 아뒤나 닉넴없이 존내 통용되는 일이 없게 영자는 신경좀
    지대 써 주셔야겠3. 그러다간 알바되겠3.자뻑에 빠져있는 까들끼리 쌈에 다구리가 일어날때마다 썩소와 더불어 안습과 함께 강퇴를 명하고 싶은 심정이3. 그러다 현피뜨면 어쩔것이3. 그럴 시간 있으면 차라리 열공이나 하3. 올바른 용어를 써서 므훗한 환경에 모두들 동참하3. 더하고픈 말이 많지만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이만..
    글설리가 아녀서 지송..그래도 무방위는 아니3.
  • 콩쥐 2006.12.08 12:26 (*.84.126.248)
    나이든 어른들이 존경할만한 행동을 평소에 실천하지 않으니
    어린이들이 다른세계를 구축하느라 암호같은 언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이 암호같은 일상어와 다른 언어세계를 구축하는것은 어른들의 책임.

    모든건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통일도 못이룬 인물들 아닙니까....

    "칭구"는 정화의 대상이 아니라
    기존 "친구"의 개념에서 더 세분된것인디요....
    밀가루가 강력분 ,중력분 세분되듯이....
  • esteban 2006.12.08 12:31 (*.142.183.65)
    우주 만물에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되듯이 우리의 말과 글에도 그 나름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마디 말과 글이라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조심스러워야 실수가 없게 됩니다.
    내가 내 뱉은 한마디 비수같은 말(특히 정치인들의)은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오게됨을 알아야 합니다.
    말 한마디에도 인과의 법칙이 분명히 작용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 esteban 2006.12.08 12:43 (*.142.183.65)
    참고로 프랑스의 국어 보호법에는 모든 공문서, 게약서,...모든문서에는 에는 당연히 프랑스어로 정확한 표현을 하게 되어있고 이를 어길시는 벌금까지 물게 되어있는 강제 규정이라고 합니다.
    몇년째 국회에서 잠만자고 있는 우리의 국어보호법은 강제 규정없이 권고사항으로 되어있다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보려면 약간의 강제규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칭구는 정화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아름다운말 동무로 다시 회복하는 운동을 벌였으면 합니다.
    단지 저 위쪽의 사람들이 쓴다고 해서 우리는 같은 말을 쓸수없다는 관념에서 오랬동안 써 왔지만
    이제는 원래의 아름다운 우리말을 찿아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 esteban 2006.12.08 13:00 (*.142.183.65)
    외국어를 잘 말하고 싶은분은 특히 귀 기울여야 할 말이 있습니다.
    모국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정확하게 구사하는 사람일수록 외국어를 훨씬더 잘 할수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많은 언어학자들의 공통된 연구 결과 입니다.
  • jazzman 2006.12.08 16:48 (*.241.147.40)
    요새 널리 쓰이는(?) 말들 중 다음 세 가지 정도는 맞게 쓰는 사람보다 틀리게 쓰는 사람이 더 많을 지경이더군요. 한세대 지나가면 맞춤법이 개정될지도 모릅니다. -_-;;;;;

    '어의가 없다' : 원래 '어이가 없다' 였으나 허준과 대장금 등 국민드라마의 영향으로 '어의는 뭣하는 게냐' 등의 대사가 남발되다보니 어의가 없다는 말이 곧 어이가 없다는 뜻으로... ^^;;;;;;;

    '낳다' : 무엇무엇보다 '낫다'는 말이 맞으나...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하도 애를 낳아라 낳아라 하다보니 '낳은' 것이 '나은' 것이라... ^^;;;;;;

    '틀리다' : 다르다라는 말은 실제 언어 생활에서는 거의 틀리다로 대체된 지경입니다. A와 B는 '틀리다'고 말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걍 믿거나 말거나 해본 소리구요...
    언어는 자꾸 변화하는 것이니까... 라고 하고 말기는 좀 씁쓸한 느낌입니다.
  • 한심 2006.12.08 17:37 (*.81.33.14)
    저는 기타가 좋아서 기타매니아를 거의 매일 방문하지만 주로 읽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공감하는 제안이 올라와 우리 한글을 사랑하고 기타매니아를 아끼는 마음으로 몇 자 적습니다.
    이 사이트는 비교적 점잖은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글을 자주 올리는 분들이 지각 있고 양식 있는 분들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글(기타매니아만이 아닌 대부분의 열린 글 공간)에서 한글 맞춤법이 점점 무시되고 있습니다.
    어려워서 그렇기도 하고 학교를 떠나면 어디서 배울 곳도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우리말 어법을 점검하고 배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하니 위에 글 올린 분들 한번 시험해 보세요.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바로찾기를 해 놓고 자주 애용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 댓글을 시험해 봤는데 "기타매니아"는 고유명사라 그냥 씁니다.
  • 아이모레스 2006.12.09 04:17 (*.232.255.84)
    에스떼반님 글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면서도 아쉬움 또한 많이 남네요...
    아래는 제가 한글문서 입력기를 사용해서 에스떼반님이 위에 올린 글을
    체크해서 다시 올려드린겁니다... 대충 체크해 보니 마흔군데쯤 빨간 줄이
    생기드라구요...^^ (미안...)

    저 또한 한글을 제대로 쓰기 원하는 편에 속하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구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저도 가끔 인터넷 용어를 쓰게도
    되더군요... (죄책감도 없이 말이죠...^^)

    제 자판기 옆에는 사전 몇개가 있습니다... 민중서림에서 나온 국어사전과
    영어사전 스페인어사전 포켓용 영한사전과 한영사전 그리고 포한사전
    한포사전... 좀 많다싶게 사무실 책상에 있습니다... (다행히도 책상이 큰 편임.)

    지금 제가 여가까지 쓰고 있는 글을 한글문서기에 넣으면 몇개나 빨간줄이 생길지는
    저도 제 눈으로 확인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혹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면 한번 확인해 보시든지요...^^

    ---------------------------------------------------------------------------------
    (아래는 에스떼반님이 쓴 글을 입력기에 넣어 한번 교정해본겁니다...)


    성서의 첫줄에 언급되듯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에서 이 말씀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속담에도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이
    있지요. 인간의 모든 생각과 말에는 무한한 에너지가 들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잠깐 한 순간이라도 일념으로 한 방향으로
    나간다면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생각하기 힘든 엄청난 일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 힘으로 모여진 생각과 말의 힘은 핵의 힘보다 더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말은 나오기 전에 생각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현자는 말을 하기 전에 세 번을 생각하고 말하면 실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요. 말을 글로 옮길 때는 더욱 더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2000여년을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도 자기들의 고유 언어를
    지켜낸 민족이 있는가 하면  민족의 흥망과 함께 그 언어조차 흔적 없이
    사라진 것도 있지요. 자국 언어에 대한  유별난 자부심을 가지고 특별보호법까지
    만들어 지키려는 프랑스 같은 나라를 볼 때 근자에 우리말의 혼탁함
    (혼탁스러움 이란 단어의 사용이 틀렸음) 과 온갖 국적 불명의 언어를 볼 때 심히
    우려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소위 글로벌화시대에서 언어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어서 변화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문제는 우리말로 충분히 더욱더 잘
    표현할 수 있는데도 외래어로 쓴다거나 그래야만 유식해 보인다거나 행세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국 언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잘 구사하는 사람이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 시대에 어법을 전혀 무시한 언어의 혼란은 우리의 혼을 파괴하는 심
    각한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문법을 무시한 언어가 일상화 되어간다면
    1세대만 이대로 지나가도 매우 우려할만한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혼이 빠진 언어는 언젠가는 말과 함께 그 국가의 미래조차 매우 불확실한 
    상황으로 몰아 갈 수 있습니다. 기타매니아에서라도 우리 언어 순화운동
    정확한 문법대로 바로쓰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칭구 - 동무 등 게시판의
    글부터 고쳐나갔으면 합니다. 이곳을 드나드는 많은 분들이 우선 실천을 하고.  
    다른 인터넷 사이트도 정확한문법대로 제대로 표현하는 운동을 벌입시다.
    또한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우리말 특별보호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걸로
    아는데 좀 더 실질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법이 되도록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의견과 함께 속히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합시다.  

    ----------------------------------------------------------------------

    우리 한글은 제대로 쓰기 힘든 언어같아요... 중국말은 쓰기는 힘들어도 띄어쓰기는
    없잖아요... 그리고... 영어는 띄어쓰는 게 분명하구요... 한글은 띄어쓰기가 정말
    만만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가끔 한글문서 입력기에서 글을 쓸 때가 있어요...
    가끔 그렇게 해보니 훨씬 좋아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시험삼아 해보세요!!!!!!

    에스떼반님이 지적하신 <칭구>란 단어... 솔직히 요건 국어정화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단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같은 글로벌(에스떼반님도 사용했던)화 된 세상에서 외국어를 전혀
    쓰지 않으려는 것이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임)

    날틀보다 비행기로 사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듯이... 인터넷을 중국어를 한자로 읽으면 상망
    이라고 읽히드라구요?? 그런데 굳이 그렇게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세상에서야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만약에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쯤 인터넷 세상이 되었다면??
    우리는 지금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을 상망이라고 할지도 모르니까요...^^ 제 생각에는요...
    중국어로는 인터넷이라고 발음나는대로 쓰는 게 더 힘들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上罔으로 고쳐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결코 중국어를 고수하기 위함은 아닌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엘리자베스테일러, 미키마우스, 켄터키치킨, 맥도날드, 코카콜라?? 맞다~~ 코카콜라는
    정말 기가막히게 중국어로 만들어냈드라구요!!!! 하지만... 可口可樂이란 단어는 중국사람이 만들어
    내진 않았을 것 같아요^^ 코카콜라에서 엄청 투자해서 만들어냈다면 모를까...^^

    에구 주절주절... 그냥 해본 소립니다...

    ㅋㅋㅋ... 제 글은 한글문서 입력기에 넣어보지 마셈!!!!!!!!^^
  • esteban 2006.12.09 09:53 (*.142.183.65)
    제 생각은 우리말만을 쓰자는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우리말이 있는데도 꼭 어설픈 외래어를
    섞어서 쓰는 버릇을 고치자는 것입니다. 우리말이 다소 어려운점이 있다는것은 오래전에
    스페인에서 선교사들을 위해 한글 교사를 한적이 있는데 맞춤법은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는데
    뛰어쓰기가 맞는지 아닌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또 어떠한 표현은 뜻은 알지만 어떠한 상황에서
    써야하는지 혼동될경우도 있어 한시간 수업을 위해서는 두시간을 준비를 해야만 수업이 제대로
    되는듯했었지요. 글을 쓴 뒤에도 맞춤법에 어디 틀린것은 없는지 한두번은 검토를하고 난 뒤에 올리는데
    그래도 몇개씩은 오자가 생기니... 뛰어쓰기는 정확하게 모른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한글이 세게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과학적인 글임에는 틀림없으나 어려운점도 있습니다.
    제가 스페인에서 한글을 가르칠때 1주일 정도면 우리글을 읽게 만들수는 있었습니다. 물론 뜻은 이해
    하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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