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거의 비슷한 케이스 시군요..!! 원츄! 저도 만은 고민을 했습니다.. 학원을 다녀볼까.. 대학 교수님께 레슨을 받아볼까 많은 생각을 하다가.. 제가 워낙 기초도 업다 보니께.. 결국 책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결국 도서관에서 고민끝에 얻은 책이.. '악보를 알면 음악이 보인다' 제목이 확실한지 모르겠는데.. 640X480 정도 크기 되고... 밝은 노랑색계통의 두꺼운 표지가 있는 책이었는데..
참으로 괜찮은 책 같습니다.. 지금 한번 다 봤는데.. 악보에 대해서 알려줄때.. 기타를 통해 예를 들기도하고.. 암튼 그 책이 쓰여질 당시 악보가 흔하지 않아서 악보를 배우자라는 목적으로 쓴것 같은데.. 이제 대충 음정이나.. 화성에 대해서.. 엄청 기초적인 부분은 압니다.. 전 일단 이 책을 몇번 더 읽어보고 좀더 어려운내용이 있는 책들을 읽어볼라구요... 글구 화성느끼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책에서 얻은 내용을 제가 치는 클래식기타곡들에 적용을 시켜보면 알수가 있겠죠...
오늘 피아노 실기 수업때.. 음정이랑 화성에 대해서 배웠는데.. (책은 엊그제 읽었고,, 어떻게하다보니 이중으로 배우게됬네요..) 책을 읽은 후라서 이해도 잘 됬고..(따른 친구들 이해 못해서 버벅데던데.. ^^:;) 화성의 진행을 대충 배웠네요.. 암튼 기초적인게 부족하다면.. 이 책이 괜찮을듯 싶네요..
결국 도서관에서 고민끝에 얻은 책이.. '악보를 알면 음악이 보인다' 제목이 확실한지 모르겠는데.. 640X480 정도 크기 되고... 밝은 노랑색계통의 두꺼운 표지가 있는 책이었는데..
참으로 괜찮은 책 같습니다.. 지금 한번 다 봤는데.. 악보에 대해서 알려줄때.. 기타를 통해 예를 들기도하고.. 암튼 그 책이 쓰여질 당시 악보가 흔하지 않아서 악보를 배우자라는 목적으로 쓴것 같은데.. 이제 대충 음정이나.. 화성에 대해서.. 엄청 기초적인 부분은 압니다.. 전 일단 이 책을 몇번 더 읽어보고 좀더 어려운내용이 있는 책들을 읽어볼라구요... 글구 화성느끼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책에서 얻은 내용을 제가 치는 클래식기타곡들에 적용을 시켜보면 알수가 있겠죠...
오늘 피아노 실기 수업때.. 음정이랑 화성에 대해서 배웠는데.. (책은 엊그제 읽었고,, 어떻게하다보니 이중으로 배우게됬네요..) 책을 읽은 후라서 이해도 잘 됬고..(따른 친구들 이해 못해서 버벅데던데.. ^^:;) 화성의 진행을 대충 배웠네요.. 암튼 기초적인게 부족하다면.. 이 책이 괜찮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