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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LaMiD2005.02.27 22:09
아.. 이틀간 10번도 넘게 들었네요.. 왜인지 자꾸 이 노래가 자꾸 끌리네요..
일본어 가사도 막 생각나고..

여태까지 그리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홀로 있는 것에 대한 막연한 감각이 나를 미치게 하는 것은 왜인지..

내일 연주회 보러 서울 가는데 누군가와 좋은 인연 있으면 좋겠고
저의 소심함 때문에 이번에도 도망치는 결과가 생기면
더욱 더 정신적 블랙홀에 빠져드는 결과가 되겠죠...

아 그러고 보니 이 곡은 저에게 있어 염장 지르는 곡이군요..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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