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9 12:15
라리아네의 축제 (Feste Lariane)
(*.36.127.95) 조회 수 7582 댓글 3
오랜만에 라리아네의 축제 녹음해 봤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기타를 잡다보니 아직 손이 덜 풀려
1변주, 2변주가 깔끔하진 않지만... 즐감하시구요...
1변주에서의 손톱 긁히는 소리, 2변주에서 트레몰로 소리가 작은데 이건 어떤식으로 연주하시는지
그리고 제 기타의 3번줄이 개방현 칠때 자꾸만 텅텅하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기타를 잡다보니 아직 손이 덜 풀려
1변주, 2변주가 깔끔하진 않지만... 즐감하시구요...
1변주에서의 손톱 긁히는 소리, 2변주에서 트레몰로 소리가 작은데 이건 어떤식으로 연주하시는지
그리고 제 기타의 3번줄이 개방현 칠때 자꾸만 텅텅하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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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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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연습이라.....ㅠ.ㅠ
그게 항상 문제네요.....직장인에... 애들에....
항상 연습할 시간이 없는게 문제군요.....ㅠ.ㅠ -
곡은 정말 깔끔하게 단아하게 쳤는걸요!! 1변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2변주의 음량이 약하네요...
제 생각에도 일반 아르페지오 할 때에 비해 트레믈로 할 때 탄력이 부족해서인듯...
연습할 때 트레믈로라 생각치 말고 그냥 한음한음 정확하고 크게 친다는 생각으로...
아주 천천히 연습하심이 어떨런지... 고수는 절대!절대! 아니지만...
기타를 좋아라하는 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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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손톱소리나... 작은트레몰로 소리는
공백기간에 비해 연습하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오른손에 아직 적당한 근육이 붙지 않은듯 하네요..
그래서 속주시 탄력이 제데로 받지 못하는게 원인인듯 하군요...지금처럼 연습하시구 녹음하시다보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같아 보이네요..
연주는 나무랄데 없이 깔끔하구 좋으시네요...^^ 점차 좋아지시는게...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