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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37.236.193) 조회 수 9826 댓글 13
요즘 정신 하나도 없네염~~^^
어휴..저때문에 맘 상하신분들도 계시구.. 에혀..조용해야징..~~^^
맘푸셔요~!!!!ㅎㅎㅎ
헤이스의 "쎄 엘라 뻬르군따르" 입니다..
느린왈츠, 브라질리안 왈츠..라는 부제를 갖구 있는 이곡은 고정석님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감솨합니당~!!
기타가 지금 최악입니당~~
늙은 라미레스 결국 옆판이 반 이상이 갈라졌어여..ㅠㅠ;;
조율도 하나 안맞고 줄뜨고 난리나구...ㅠㅠ;;
깨끗하게 치려다보니까 어떤곳들은 평상시보다 인터벌이 좀 길어졌어여(줄이 너무 떠서)..죄송합니당~~^^
그래도 기타음색은 통통 거리면서 옛날악기의 특성을 유지하네여..오..기타가 깨져두 소리는 그리 안변하는거 이번에 알았어여..ㅠㅠ;;
Comment '13'
  • 불면증 환자 2004.08.25 01:50 (*.242.42.109)
    좋은데요..오늘은 이곡 듣고.. 편안한 새벽이 될거 가타요...
  • seneka 2004.08.25 02:43 (*.79.223.211)
    고전명화의 한 멋진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 어떤기타맨 2004.08.25 05:35 (*.81.26.38)
    혁님....너무 좋아요...뿅 가네요...와....죽인다...기타소리도 너무 좋아요....
  • niceplace 2004.08.25 10:16 (*.156.178.69)
    평소 경쾌한 곡을 주로 올리셨는데... 이렇게 감상적인 곡 올린신건 첨들어보네여.

    지금 감동 받아서 눈물나려고 한다는...

    기타는 깨져도 소리는 더 좋게 들리네요.
  • 라파레 2004.08.25 10:44 (*.85.166.173)
    와..예술이에용...
  • limnz 2004.08.25 10:47 (*.74.208.65)
    기타만큼이나 슬픈 노래.... 기타가 아프다고 애절하게 노래하는 느낌이 드네요 ^^
    잘 들었습니다.
  • 2004.08.25 11:05 (*.227.72.250)
    정열이 깊이스민 연주네여....
    오래되서 아주 납작하게 닳은 프렛위에서 그래도 음악은 흐르고...ㅎㅎ
  • 오모씨 2004.08.25 11:21 (*.117.210.165)
    당겨 불러도 혁님이 당겨 부르면 전혀 안 이상한.....
    매우 멋진 연주에요^^
  • 한사랑 2004.08.25 12:13 (*.204.209.5)
    감정이 가득 실린 애절한 연주네요 ^^ 표현이 너무 멋있어요^o^~
  • 음... 2004.08.25 12:31 (*.49.82.101)
    얼마전에 올라왔던 러셀의 Julia Florida처럼 상당히 늘였다 줄였다 하는 연주네요. ^^
  • ZiO-iz 2004.08.25 21:01 (*.237.118.204)
    짱이다...얼렁 음반 내여....
  • 2004.08.26 01:08 (*.137.236.193)
    오앗~감사합니당~~^^
    기타가 심각하네염~~ 칠때마다 깨진옆판사이로 바람이 푹푹~~ㅠㅠ;;
  • 으니 2004.08.29 00:17 (*.149.24.161)
    만약 나이든 기타가 말을 할 줄 안다면 이렇게 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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