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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8.15 21:21

가을편지*

(*.125.250.1) 조회 수 9746 댓글 30
가을을 기다리며 연주해봤습니다.
Comment '30'
  • 2005.08.15 22:32 (*.100.74.230)
    김니다~굿
  • 도란 도란 2005.08.16 00:59 (*.249.181.162)
    프로 연주자 같어요~~소리좋고 감정좋고 ^^
  • 마에스트로 2005.08.16 01:58 (*.114.149.143)
    제생각엔....op15님?아닐까...?
  • dovesei 2005.08.16 03:52 (*.147.35.121)
    음색과 터치, 감성이.. op15님 같아요.. 저도 op15님 요~

    그렇군요.. 가을이 벌써 문턱까지 왔나봐요..
  • np 2005.08.16 06:23 (*.168.64.209)
    아..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 연주 정말 좋습니다.
  • limnz 2005.08.16 06:44 (*.152.56.43)
    한국은 가을로 향해가고 있지만 여기(뉴질랜드)는 봄을 향해가고 있네요..
    하지만 제 맘속은 가을 느낌이 드는 것은 이연주 때문일까요?
    op15님 같기도 하고 ipaco님 같기도 하고...
    np님인가....
  • 콩쥐 2005.08.16 07:32 (*.80.25.73)
    표정이 정말 많이 들어있는 연주네요....와....
    녹음도 참 깨끗하고....
    햐 ... 누군지 감이 안오네요....이런 깨끗한음질이라면 누굴까요..
  • Fluid 2005.08.16 08:43 (*.20.193.207)
    음색이 오르페우스님 같습니다....
    연주를 듣고있으니, 벌써 가을이 온듯 하네요...연주, 음색 모두 훌륭합니다.
  • 안신영 2005.08.16 08:53 (*.122.213.37)
    op15님은 전에 이것 녹음하셔서 또 다시 녹음 하실 일 없을 텐데...
    그나 저나 Op15님은 요즈음 무얼하시나....
  • 정호정 2005.08.16 13:09 (*.74.165.231)
    음색이 딱 op15님이시네요. 저번 녹음 버전이랑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op15님이 확실합니다~~~!!!
    한음 한음 또박또박... 너무 좋은 음색의... 캬~~~ 낙엽만 떨어지면 눈물도 같이 떨어질거 가튼... ㅜ.ㅜ
    잘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5.08.16 15:05 (*.211.169.237)
    op 님이라는데 100만 표
    음색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저는 너무 날카롭지는 않은가 생각합니다. 제가 연주할때는
    알리앙스줄은 안씁니다. 귀에 피로가 느껴지고 연주자도 금방 피곤해지는거 같아서
    이런 좋은 소리를 듣는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은데 연주자가 상당히 피곤해진다는 거죠
    딴지가 아니란건 아시죠? 좋은소리를 내려면 피곤해질수 밖에 없기에 저는 뭉퉁한 줄을
    선호하게 되었다는 그런,.. ^^
    그리고 저는 이런 소리는 절대 못낸다는...
  • op15 2005.08.16 16:02 (*.125.250.1)
    금새 들통났군요. 제 녹음을 MP3에 담아다니는 후배가 몇곡이 잡음이 많다고 바꿔달라고 해서 녹음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가을이 정말 기다려져요... 장마끝나고 알리앙스로 다시 줄 바꿨어요. 전 알리앙스체질인가봐요.
  • 줄넘기쥐 2005.08.16 16:27 (*.187.135.164)
    전에도 잘들었었는데..
    다시 들어도 넘 좋네욤 -_-;;
  • 쌩쥐 2005.08.16 16:31 (*.148.212.12)
    아..알리앙스로 바꾸셔서 더 샤프하게 들렸군요....
    op15님은 이제 현을 바꿔도 다들 알아보시네여.....
  • 달이 2005.08.16 17:37 (*.243.175.2)
    우왕~ T0T
    듣고 싶은데.... 여기는 스피커가 없네요.
    이를 어쩐다...
    옵사마의 단아한 음색이 그립습니다.
  • 마에스트로 2005.08.16 18:59 (*.126.111.55)
    ㅋㅋ 딱 듣는 순간 op님일거란 생각했습니다. 팬이걸랑요~ 또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중 으싸으싸
  • 털실 2005.08.16 23:09 (*.249.45.126)
    저는 가을같은건 아예 오지도 않았으면 좋겠는걸요.^^

    동글동글하게 뭉쳐지는 소리에 한번 더 절망하고 갑니다.
    늘 좋은 연주 감사드리구요.
  • 안신영 2005.08.17 09:03 (*.122.154.131)
    처음 비교해 봤을 때 왠지 같은 연주에 잡음만이 없다는 느낌을 가졌었는데...
    깨끗한 걸로 Replace 했읍니다.
    한국은 더운 여름이 이제 곧 지나 가겠지요.
  • 철공소사장 2005.08.17 09:33 (*.99.22.149)
    찬바람이 불어주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연주가 왜이렇게 따뜻한건지,,,,,^^
    훌륭한 연주 감동입니다
  • 궁금이 2005.08.17 10:04 (*.100.47.31)
    Oppa!!
  • op15 2005.08.17 17:36 (*.125.250.1)
    소리를 예쁘게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edry 2005.08.18 13:27 (*.248.115.24)
    우어.. 듣고있으니 감정의 파도에 가슴이 짜장면 비벼져요.op15님은 도대체 뭘먹고 자라셨길래 이렇게 감정표현이 탁월하신지..
  • 딱건이 2005.08.18 19:08 (*.74.80.212)
    정말 아름다운 곡이 군요~ 악보좀 올려줄 수 있으십니까?
  • 청풍 2005.08.18 23:33 (*.124.123.213)
    아~~좋다........
  • op15 2005.08.20 01:16 (*.156.201.79)
    전 면종류 좋아해요. 칼국수, 라면, 국수, 스파게티, 수제비 등등... ^^; 제가 듣는 제 연주는 감정표현이 탁월한게 아니라 겉멋만 잔뜩 든 것처럼 들려요. ㅠㅠ 그래서 항상 녹음해서 올릴때마다 실체를 들킬까봐 항상 걱정이랍니다.
    딱건이님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있습니다. 가을편지로 검색해보세요.
    청풍님의 연주 들어본지도 꽤 오래된 것 같네요. 안녕하셨지요?
  • 쿠리 2005.08.30 10:10 (*.84.63.182)
    아~~ 오랜만에 들어온 보람이~ op님 연주곡이 올라와있네용 ^^ 역시 좋습니다.
    가을이 오긴오나보군요.
  • 스타 2005.10.24 19:39 (*.23.99.59)
    정말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곡이네요..
    기타매냐에서만 들을수 있는 감동적인 연주네요..
  • 항해사 2005.12.26 07:39 (*.104.19.249)
    op15님 연주 담아갈게요 ^^;; 블로그에 고이 간직하고 들을려고요 부탁드려요 (^^)(__)(^^)(__)
  • op15 2005.12.26 13:24 (*.125.250.1)
    항해사님 영광입니다. ^^;
  • 항해사 2005.12.26 18:26 (*.104.19.249)
    감사합니다. op15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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