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님 이거 들으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

한민이

(*.92.79.84) 조회 수 9347 댓글 21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저녁하늘님을 위해서 열심히 불렀어요..

미안해요..

우리 다시 웃어요..^^

근데 실수로 뒷부분이 짤렸어요 ㅜ.ㅜ

♥ 0

추천

♥ 0

비추천

Atachment
첨부파일 '1'	아빌리브.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21'

한민이 2004.07.29 15:22 (*.92.79.84)

가사를 생각해주셔요..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4.07.29 15:59 (*.183.243.111)

방학 다 가기 전에 설 올라오라 오바~!

수정 삭제 댓글
수 2004.07.29 17:03 (*.80.9.19)

본문내용 생각하며 노래 들으니
정말 그런거 같당...
****님 좋겠당....

수정 삭제 댓글
jazzman 2004.07.29 22:45 (*.207.66.18)

와... 한민이님이 오랫만에 출현하셨다! 어찌 이리 애절하게(?) 부르셨나요. ^^;; 아주 조~아요.

수정 삭제 댓글
저녁하늘 2004.07.29 22:59 (*.243.227.69)

숨넘어가시면서 딱 끝나네요^^ㅋ
근데... 우리가 이루어지기엔 현실의 벽이 너무 높지 않을까요? ('_')a

수정 삭제 댓글
저녁하늘 2004.07.29 23:05 (*.243.227.69)

제가 너무 심했어요... 죄송해요, 한민님^^;
먼저 사과하고 싶었는데 혹시 아직 화가 안풀렸을까바 못했어요^^;;

맞아요^^ 다시 웃어요^^;;
마음 풀어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잘 못들어오는 건 바빠서 그런건데... 한민님때문이 아니라...
한민님은 왜 뜸하셨어요? ^^
제가 점점 더 자주 못들어 올 듯 한데...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쉬이익~ 둘러보고 가니까 예전처럼 자주 글 남기셔요^^

글고 나중에 꼭 함 뵈여^^a
제가 매일 들어오지는 못하기 때문에 리플이 늦어질 수 있는데...
너무 언짢아 하지 마시고요...
이것도 오늘 안 들어왔음 리플 못달아서 또한번 한민님 눈 밖에 날 뻔 했잖아요...-_-"

수정 삭제 댓글
저녁하늘 2004.07.29 23:09 (*.243.227.69)

서울은 오늘 정말이지... 드럽게 더웠는데... 그래도 매일매일 새파란 하늘에 희고 뚱뚱한 뭉게구름에
윤기 흐르는 나뭇잎 사이로 잠자리 날고... 온종일 매미 맴맴거리고...
정말 싱그러운 여름이예여.
다만 더위먹은 제 머리속이 약간 안개자욱해요...-_-"
여튼 저는 요새 참 이유없이 신나네여.
여름은 모든 게 정말 싱싱하게 살아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저녁하늘 2004.07.29 23:10 (*.243.227.69)

그럼 잘 지내세여, 한민님~^^
고마워용~^O^

수정 삭제 댓글
아이모레스 2004.07.29 23:46 (*.158.255.182)

하늘님이 들어오니 기타마니아가 다 훤해지는데요??^^

수정 삭제 댓글
차차 2004.07.30 00:06 (*.88.39.151)

^___________^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4.07.30 00:39 (*.92.79.114)

하늘님 리플 지금까지 기다리구 있다가 지금 보게 되는군여~~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미안하지만...

지금은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 괜히 분위기만 더 무거워질 수 있으니깐...

그래도 미안해요 ㅋㅋ

재즈맨님... 노래가 애절한건 안 애절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4.07.30 00:41 (*.92.79.114)

현망에 현망에 오모씨~~~ 오모씨~~님...

당소~~ 한민이 이상...

방학중에... 서울로 꼭 물결치겠다는 통보로구나...

양호..

수호대기 바람..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4.07.30 01:43 (*.183.243.111)

뭐지? -_-;

뭔가....

수산대학교에서 쓰는 전문용어같다는 느낌.....

수정 삭제 댓글
음... 2004.07.30 01:53 (*.49.82.101)

수산대는 아니고 군대... 통신병들 무전칠 때... -_-;;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4.07.30 03:39 (*.183.243.111)

앗.......
이런!!!!
우리 공수부대에선 그런거 안썼는데!!!

수정 삭제 댓글
어떤기타맨 2004.07.30 13:03 (*.81.26.39)

노래...좋은노래, 좋은 목소리..^^ 잘 들었읍니다....^^너무 잘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뽀로꾸기타 2004.07.30 22:38 (*.88.108.189)

아~~~
나도 노래좀 잘 불렀으면....ㅡ.ㅜ

수정 삭제 댓글
가을하늘 2004.07.30 23:17 (*.187.29.215)

허걱...난또 저보고 한 말인줄알구...^^;
한민님 노래 잘 부르시네요...아~주 ~ 간질맛게..애절하게
양호. ^^

수정 삭제 댓글
저녁하늘 2004.07.31 12:03 (*.243.227.69)

예에, 한민님^^ㅋ
아이모레스님 고마워용~^^ㅋ
글고 차차님 입 큰 거 봐...하하^^ㅋ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4.08.06 21:18 (*.92.79.95)

어떤기타맨님 칭찬 감사드려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

저는 연주는 날이 갈수록 퇴보되고... 그나마 목소리 하나라도 건져내기 힘드니 원.. ㅜ.ㅜ

수정 삭제 댓글
배모씨 2004.08.07 10:52 (*.208.190.117)

오모씨...ㅋㅋ PX방위출신인거 티를내여..티를...한민이님 현망에 현망에 한민이님 한민이님 설에 꼭와서 술한잔하라는 지시구나....당소 논현동 물좋다는...양호 수호대기바람~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