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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10:15

Passeio No Rio-Luiz Bonfa

M
(*.78.168.212) 조회 수 1272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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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올리는 곡이네요.
루이스본파의 워킹인리오입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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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 민.. 2007.01.23 10:53 (*.77.96.96)
    헉~ 과연 M님의 연주는 시원 시원합니다.
    악보만 잠시 봤는데.. 한쪽에 쳐박아뒀다는.. T.T
    그리고 정말 연주 잘하십니다. 짝짝짝~~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7.01.23 10:55 (*.105.99.108)

    아싸 간단의견 일등.
    듣다가 중간중간 대가가 연주하는줄 알고 놀랬네요...
    어디냐면요....음을 진득하니 엄지로 탄현하는 부분요....
    (i,m,a도 엄지처럼 좀더 멋좀 부려주세요...please.
    그래도 결코 음악의 사치로 들리지않고 삶의 다양한 경험으로 들릴거 같아요...)
    아우... 이곡 듣다가 자꾸 궁디가 들썩거려서 이게 웬일인지......아무리 남미곡이라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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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 2007.01.23 10:55 (*.105.99.108)
    허걱 ....... 쓰는동안 민님에게 일등자리 놓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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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 2007.01.23 10:58 (*.77.96.9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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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Gr 2007.01.23 11:22 (*.78.168.212)
    그럭저럭 잘치긴했는데...조금 불안한 구석이 몇군데 있군..푸하하~~
    담엔 더 잘 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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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4™ 2007.01.23 11:39 (*.216.45.55)
    역시 프로같은 연주네요
    수정 삭제 댓글
  • M 2007.01.23 12:25 (*.78.168.212)
    연주가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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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 2007.01.23 13:55 (*.57.19.56)
    연주가 뒤줒박죽 이라니요?
    부라보~
    뒷부분에선 정말 아름답게 연주하셨네요.
    잘감상하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MSGr 2007.01.23 18:02 (*.78.168.212)
    헐,,이거 내가 녹음해준건데...내가 욕하고..ㅋㅋㅋ
    MD로 녹음 하니깐 음질은 좋아졌는데...이것이 녹음 중간에 트랙을 맘대로 바꾼다는게...좀안좋네..ㅎㅎ
    998은 아주 잘된것같은데 딴건 왜 그렇게 안될까요..?
    M님은 실력에 비해 재수가 엄는듯...세상이 알아주지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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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4™ 2007.01.23 18:46 (*.216.45.55)
    요즘 칭구음악듣기 수준이 엄청 높아졌어요.. 엠님과 에스님영향도 크고요..제이슨님도
    너무 수준이 높아 따라가기 벅찹니다. 이젠 연주올리는데 부담이 큽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극도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뜨거운 반응들이 요즘은
    많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니 조금 식은듯합니다.
    저같은 낮은 수준의 연주에도 작년 제작년에는 많이들 호응해주셨었는데 ㅋㅋ ....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7.01.23 20:29 (*.158.13.81)
    우~아 너무 좋습니당!!!! 빠른 부분에서도 전혀 급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오히려 여유마저 느껴집니다... 롤랑디옹의 연주보다 모자람이 없어요!!!!
    이 노래가 점점 좋아지고 있답니당!!!!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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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2007.01.23 21:48 (*.151.73.186)
    브라보 짝짝
    수정 삭제 댓글
  • ROS 2007.01.23 22:56 (*.139.211.69)
    왕 멋집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 2007.01.24 01:45 (*.69.191.138)
    어휴~ 너무하게 잘치시네~ 녹음도 좋고!
    수정 삭제 댓글
  • ROS 2007.01.24 02:20 (*.126.18.126)
    왠지 친숙한 알파벳이라 생각했는데,
    M! 이라고 하시니깐, 전에 심은하 나오던 그 공포 드라마 M 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그 초록색인지 파란색 눈에 변조된 목소리 ㅋ
    심은하가 기타치는 상상 잠시 해봅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epiles 2007.01.24 09:48 (*.194.5.247)
    완전 음반이네요. 녹음도 그렇고, 음반에서 추출해낸 수준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김삿깟 2007.01.24 10:54 (*.49.131.68)
    부라보!!!!!!!!!!!!!!!
    수정 삭제 댓글
  • M 2007.01.24 11:17 (*.78.168.212)
    이곡 띠용도 쳤나요?
    들어보고 싶은데..
    기타 매니아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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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파이 2007.01.26 13:04 (*.200.19.3)
    몇 년 내에 꼭 잘치고 싶은곡인데.... 오른손이 너무 힘든곡인거 같아여... ㅜㅡ
    정말 맛있게 연주하셨네요.... 즐감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M 2007.01.26 18:02 (*.78.168.212)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맛있게 연주해야 되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되겠지요?
    연주하면서 재미있게 쳐야하는데 긴장하다보면 그런 부분이 잘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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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론 2007.01.27 12:53 (*.80.210.111)
    충분히 맛있고 감동적인 연주 였습니다
    긴장은 우리에게 항상 맛있는 연주를 들려주게 하지요
    만약 연주하다 컨트롤이 안되면 그건 긴장이 아니라 곡에 집중못해서 일거에요 음악에 집중을 정열을 더이상
    쏟을수 없을때 그 담에 오는게 긴장이에요 그래서...
    긴장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거지요 ...내가 집중 못하는구나를 참 자상하게 알려주니까요
    하지만 님의 연주는 듣는 사람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연주자와 듣는 사람의 맘은 항상 다를수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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