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많은 분들이 꼬리를 주셨네요. 감사해요~
제가 원래 악보를 볼 때 몇번 치다가 대충 외워져서 그담부터 틀린지도 모르고 계속 치곤 하죠.ㅋㅋ
연주 지금 들어보니 엉망이네요. ㅡㅡ
이때는 발판이 없어서 몸이 왼쪽으로 쓰러져 연주하느라 많이 힘들고 타점도 안맞아 심하게 으당으당하곤 했네요.
라이브로 올리는 것이 참 힘들다는건 알았지만 참 부끄러운 연주입니다.
원래 부끄럽고 부족한 연주라 매냐에 감히 올리지 않았는데 그냥 술자리에서 같이 두루치기 하는 샘 치고 봐주시라고 올렸어요^^:;;
너무 칭찬들만 많아서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바하의 꿈님 덕분에 오른손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새솔님은 예전에 매냐에 올린 연주에서 보듯 매우 순수하고 가식 없는 음악을 만드시는 분이세요.
샹송을 듣고있ㅈ면 자꾸만 다시 쳐 달라고 하게 된답니다.^^
제가 원래 악보를 볼 때 몇번 치다가 대충 외워져서 그담부터 틀린지도 모르고 계속 치곤 하죠.ㅋㅋ
연주 지금 들어보니 엉망이네요. ㅡㅡ
이때는 발판이 없어서 몸이 왼쪽으로 쓰러져 연주하느라 많이 힘들고 타점도 안맞아 심하게 으당으당하곤 했네요.
라이브로 올리는 것이 참 힘들다는건 알았지만 참 부끄러운 연주입니다.
원래 부끄럽고 부족한 연주라 매냐에 감히 올리지 않았는데 그냥 술자리에서 같이 두루치기 하는 샘 치고 봐주시라고 올렸어요^^:;;
너무 칭찬들만 많아서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바하의 꿈님 덕분에 오른손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새솔님은 예전에 매냐에 올린 연주에서 보듯 매우 순수하고 가식 없는 음악을 만드시는 분이세요.
샹송을 듣고있ㅈ면 자꾸만 다시 쳐 달라고 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