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9.11.14 02:03

Bach_Cello suite1_Prelude

(*.236.21.68) 조회 수 11427 댓글 71


Sollo cello BWV1007_Prelude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나름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라 생각되서 올려봅니다.

guitar_Ignacio M Rozas,1990

Comment '71'
  • 1saac 2009.11.14 06:47 (*.55.199.142)
    jason ....nim :D
  • 콩쥐 2009.11.14 10:11 (*.161.67.92)
    점잖은 연주네요, 누구실까나...
  • 파크닝팬 2009.11.14 10:11 (*.20.48.235)
    흠.... 마누엘 콘트라레스 소리가 아닌데????...
  • 콩쥐 2009.11.14 10:32 (*.161.67.92)
    맞아요, 콘트레라스 소리 정말 아닌데요....

    항상 헷갈리는 콘트레라스, 아님 콘트라레스..?...ㅎㅎㅎ
  • 초코하우스 2009.11.14 14:26 (*.76.77.11)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연주가 차분하고 음질도 좋고 멋있어요..
  • 홈즈 2009.11.14 20:27 (*.138.125.35)
    일단 제이슨님과 파크닝팬님은 아님..........
  • 2009.11.14 21:04 (*.248.207.187)
    연주실력은 깔끔한데 기타는 명기급이 아닌 듯.
    저음부 음색이 좀 멍한 소리가 나네요..
  • BACH2138 2009.11.15 00:24 (*.237.24.241)
    전부터 매냐에는 바흐에 고수분이 많음을 봐왔지만, 연주가 정말 좋군요...

    연주자분이 누구실까요? 몹시도 궁금한 1인.......
  • SPAGHETTI 2009.11.15 01:24 (*.73.255.16)
    여자분이 아닐까 합니다.
  • ason 2009.11.15 04:14 (*.163.9.220)
    아포얀도님 이라고 조심스레 찍어 봅니다.

    악상표현이 좋고 음질이 참 좋습니다.
    몇군데 미스 탄주와 후반부에서의 음의 포즈만 약간 자제했더라면 cd로 내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 Jason 2009.11.15 04:16 (*.163.9.220)
    ㅋㅋㅋ 윗글 닉네임이 J가 빠져.. ason 이라고 적혔네여....Jason 입니당...^^
  • 콩쥐 2009.11.15 07:40 (*.161.67.92)
    연주에 표정이 많이 담겨있어 다시 들어봐도 좋네요....
  • 아포얀도 2009.11.15 08:28 (*.143.85.66)
    jason님 ㅋ 저 아님니당. 뉘신지 연주가 참 좋네요.
  • 음........ 2009.11.15 11:36 (*.188.241.16)
    치는 스타일이 가네샤 같은데...
  • 아포얀도 2009.11.15 13:08 (*.143.85.66)
    33초 부분의 음정 하나가 이상한 것 같은 데... 저만 그런가요
  • ganesha 2009.11.15 13:26 (*.236.21.68)
    곡 진행이 유려하시네요..
    다만 엄지탄현을 하실 때 선율 부분 발란스가 흐트러지는 부분이 살짝 아쉽습니다. ^^
  • 홈즈 2009.11.15 15:07 (*.138.125.35)
    ㅎㅎ...홈즈는 알지롱.....
  • 파크닝팬 2009.11.16 10:23 (*.20.48.235)
    누군가 자신의 존재를 감추려고 후진 기타로 후진 녹음환경으로 녹음한게 분명함...!!!
  • SPAGHETTI 2009.11.17 01:14 (*.73.255.16)
    1시간 남았네요. 오래 끌으니 궁금^^ 다시 점찍으면 바흐연주좋으신 ganesha님...
  • SPAGHETTI 2009.11.17 02:08 (*.73.255.16)
    이야 빙고다^______________^ 흐흐흐
    예전에 검은 데카메론 연주의 느낌이어서 찍어봤어요 ^^
  • BACH2138 2009.11.17 06:46 (*.237.24.241)
    와우~~~ ganesha님이었군요.... 매냐님들 대단하세요.
  • 파크닝팬 2009.11.17 07:58 (*.20.48.235)
    흐... 당했다... ganesha님인것 같았는데 어떻게 지난번 사랑에빠진 여인의 발라드하고 음색이 이렇게 다들수가... 기냥 대포칠껄...
  • Jason 2009.11.17 08:13 (*.163.9.220)
    ㅋㅋㅋ 뺑끼칠의 또 다른 대가 출현.....^ㅍ^
    연주 잘들었습니다.
  • 콩쥐 2009.11.17 08:39 (*.161.67.92)
    가네샤님이셨군요.
    이제 납득이 갑니다.....

    가네샤님 샤콘느연주도 장난 아니죠.
  • 이슬 2009.11.17 08:49 (*.79.9.13)
    눈내리는 겨울밤...불빛이 새어 나오는 오두막.. 따뜻한 화롯가...이런 것들이 생각나는 연주네요.
    넘 좋습니다...
  • ganesha 2009.11.17 09:07 (*.177.56.162)
    -스파게티오빠~ 전 이상하게 바하만 잡으면 얌전한 고양이 처럼 되는 것 같아요.
    -아포얀도님, 33초 부분은 삑싸리 입니다.
    -쩝님, 파크닝팬님, 머 명기라고는 할 순 없지만 그래도 괜찮은 기타 입네다. 이전 녹음과 다른것은 트레블을 많이 낮추고 아주 낡은 줄을 썼다는 정도.. 대신 찍찍 소리는 많이 줄었네요.
    -바흐님, 앞으로 얌전히 연주하는 바하는 대충 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장면마다 곡의 표정을 바꾸려고 특정 영상을 그리는 편입니다. 사실 님이 올려주시는 연아의 표정연기가 많은 참고가 됩니다. 이번에 007 연기에서도 웃고, 몰입하고, 평화롭게 기술마다 바뀌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아하 이건 바하의 연주다~! 라고 생각했어요.
    -제이슨님, 알고 계셨던거죠? 흐흐
    -콩쥐님, 지금보다 좀 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바흐가 좋지 않으셔요?
  • ganesha 2009.11.17 09:08 (*.177.56.162)
    제 연주가 이슬님을 따뜻하게 하였다면 이슬님 팬클럽 회원으로서 대성공입니다~
  • 콩쥐 2009.11.17 09:14 (*.161.67.92)
    트레블을 낮췄군요, 느껴져요.
    전 오래된기타인가 했죠...

    가끔씩 진하게 음색만들때 그것도 아주 백미군요....
  • ganesha 2009.11.17 09:15 (*.177.56.162)
    제이슨님, 맨 마지막 과장된 포즈는.. 역시 삑사리 입니다.
    사실 의도하긴 했지만 너무 부자연스럽게 들어갔죠.
  • ganesha 2009.11.17 09:20 (*.177.56.162)
    초코하우스님,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 님은 제가 아는 사람 같아요. 혹시 친구 영욱이 아닌가?
  • SPAGHETTI 2009.11.17 12:28 (*.73.255.16)
    가네샤언니 ~
    시타르 연주를 배웠다고 하셨는데... 바흐와 일맥 통할게 있을것 같네요.
    시타르 음악 소개 좀 해주시면 재밌을것 같은데요^^
  • 크.. 2009.11.17 12:43 (*.173.26.183)
    악보에 프레이징 좀 해주세요..ㅎㅎ
  • ganesha 2009.11.17 12:56 (*.177.56.162)
    스파게티 오빠, 여긴 유튜브가 안되서 시타음악을 소개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ravi shakar로 검색하면 쭉 뜰겁니다.
    제일 유명한 연주자인지라. 요즘 그의 딸도 시타 연주자로 뜨고 있습니다.
    아노슈카 샹카르 라고.. http://www.anoushkashankar.com/

    바흐랑 시타(인도)음악은 결과에 있어 극상인것 같습니다.
    바하는 철저히 다듬어진 '작품'으로서 연주자는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인도음악은 완전히 즉흥연주인지라 그 본질이 많이 틀립니다. 물론 조성은 정해놓고 시작하지만.

    예전에 푸쉬카르 호수 (힌두교 성지중 하나)에 앉아 바흐를 연주하고 있자니 어떤 독일 노부부가 듣고 있다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들에겐 인도의 즉흥음악이 음악같이 들리지 않았데요.. 그래서 난데없이 바흐를 들으니 맘이 편해졌다고.. - -
  • ganesha 2009.11.17 12:58 (*.177.56.162)
    크..님.
    사실 악보가 없습니다.
    항상 버릇처럼 손에 달고 있는 곡이었거든요. 누가 기타 처보라고 하면 그냥 바로 나오는 곡. 들려줘도 보통 사람들이 끄덕끄덕 하는 곡.
    아.. 혹시 제 프레이징이 맘에 안드셔서 다시한번 보라는 의미였나요 ? ㅋㅋ 그렇담 죄송~
  • Jason 2009.11.17 14:25 (*.163.9.220)
    물론 가네샤님은 처음에 이곡을 악보를 보고 연습 하셨겠지만..
    지금 악보가 없다고 하시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대충 13년전에 시카고 기타동호회를 막 만들었을 즘에... 한 회원이 등록을 했더랬는데..
    이분이 하는 말씀이 ..자기는 악보를 못 본다는 겁니다....

    조금 난감 하더군요...같이 합주도 하구 즐기려면 최소한 악보는 읽을줄 알아야 하는데....
    그래서 무슨곡을 칠줄아느냐고 물었죠...
    그때 그분이 친곡이 바로 이곡 바하의 첼로를 위한 전주곡이었습니다.

    악보를 읽을줄 모르면서 어떻게 이곡을 치느냐고 물으니...
    "...기냥 테잎프 듣고 소리 흉네 냉겁니다..." ...그러더군요...저는 그자리에서 ...졸도했삼...ㅋㅋㅋㅋ
  • ganesha 2009.11.17 14:41 (*.177.56.162)
    저도 예전에 베네주엘라 왈츠2번을 몇번 듣고 바로 '피아노'로 연주하던 사람을 본 적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음악을 듣자마자 바로 머릿속에서 영상화 시키나봐요.
    우리도 노력하면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 Jason 2009.11.17 14:48 (*.163.9.220)
    제 생각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 ganesha 2009.11.17 15:03 (*.177.56.162)
    그쵸.. 악보라도 잘 봐야죠 - ㅠ

    그나저나.. 혹시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악보가지고 계신분 없나요..
    소나타 3번의 푸가가 제 다음 목표인데.. 중국서 악보를 찾을길이.. oTL
  • 크.. 2009.11.17 15:42 (*.126.55.203)
    에고.. 프레이징에 문외한이라 한수 배웁고자 한거죠...
    불손한 의도는 없어요.

    기타악보를 찾으시는 건가요?
    바이얼린 악보는 바하 사이트에 있을텐데..
  • ganesha 2009.11.17 15:58 (*.177.56.162)
    크..님. 저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했는데..
    혹시라도 저의 엄청난 오해가 아닐까 싶어서 확인한겁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프레이징은..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악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라..
    하지만 같은 구절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구분해 읽을 수 있는것이 바하곡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조합을 머릿속에서 그려보고, 실제로 노래를 해 보는거에요. 영어 해석할 때 끊어서 하는 방법이 있듯이, 선율을 먼저 모두 슬래쉬 표시로 끊어서 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연결할 지 연주하며 계획을 짜는거죠.
    크..님 마음대로 계획하세요.. 저도 사실 묻지마 프레이징입니다. ^^

    참, 음악감상실에 스파게티 오빠가 올려주신 색소폰으로 연주한 첼로조곡 1번 디게 좋데요.
    아주 확실히 프레이즈를 끊어서 연주한 녹음이라.. 저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기회 되시면 피터 비스펠베이의 첼로조곡 1번도 들어보세요. 프레이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ganesha 2009.11.17 16:04 (*.177.56.162)
    아..그리고 기타악보 찾는것 맞습니다.
    예전에 무반주 소나타 전곡 기타편곡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녀석이 훔쳐가 버렸어요..
  • 크.. 2009.11.17 20:44 (*.173.26.183)
    함 찾아 봅시다.. 꾸벅~
  • ganesha 2009.11.17 22:42 (*.218.0.76)
    우와 크..님 감사합니다.
    혹시 구하게 되면 ganeshaman@hotmail.com 으로..부탁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또 올릴게요.
  • SPAGHETTI 2009.11.18 00:46 (*.73.255.16)
    가네샤 언니 ~ 감사합니다. 완전히 극상이군요.

    추측하건데 바흐 연주하시는게 굉장히 비자극적인 연주입니다.
    예전에 BACH2138님이 첼로3번전주곡 연주에 바흐에 대한 철학이 있는것 같다고 덧글 달았는데...
    지금 소개를 보니 인도적 멘텔러티가 음악에 들어있는것 같을거라고 추측되네요...
    인도... 참 세계정신의 메카중에 메카이기도 한 곳이죠.

    한국에도 많지는 않을듯한 인도에 정통한분 같네요. 여행산업쪽이니 2년 동안도 경험 많으실것 가코요.

    그나저나 중국이 유튜브가 안되는군요.
    그러면 여기에 올라온 유튜브도 플레이가 안되겠네요?
  • SPAGHETTI 2009.11.18 01:07 (*.73.255.16)
    저는 기타로 치는 이곡이 오래전과 달라 요즘은 거의 끌리지가 않는데...
    연주 다시 들어보니...

    이곡은 이정도는 연주해야지 들어줄만하다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유명 연주자의 연주 못지않은 독특함과 섬세함이 있네요.
    비스펠베어를 좋아한다 하신것 같은데... 섬세한 프레이징이라는 점을 공유하고 있는것 같네요.

    매냐에서 들어본 훌륭한 연주 탑3에 꼽습니다.

    가네샤 만세... 헤헤
  • 초코하우스 2009.11.18 02:04 (*.76.77.11)
    저도 이곡을 잡은지 오래되었고, 악보없이 연주한지도 오래된건 같은데...이리 다를 수가 ㅠㅠ
    언젠가 이곡을 녹음해서 올려볼까 했는데, 당분간은 안되겠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가네샤님을 알지못하는데, 가네샤님이 저를 아실리가...ㅋㅋ

  • ganesha 2009.11.18 09:08 (*.177.56.162)
    스파게티님이 이렇게 극찬을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스파게티님의 바하연주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여긴 유튜브도 플레이가 안됩니다.. 참 아쉬운 점이네요.

    아 초코하우스님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 댓글 단 '음..' 이란 아이디님께 드린 말이었어요.
    보통 '가네샤님'이라고 존칭을 쓰는데 그냥 친구처럼 '가네샤'라고 해서 제가 아는 친구일 것이라 직감으로 느낀거죠.
  • 권진수 2009.11.21 23:09 (*.137.127.5)
    앗, 저도 이 곡 좋아해요~ ^^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ganesha 2009.11.22 00:24 (*.236.21.154)
    헛.. 감사합니다~
  • QHQl 2009.11.22 00:40 (*.41.236.210)
    우와~ 넘흐 좋아요 ㅜㅜ mp삼에 넣어야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05 1006 prelude bach.. <재녹음ㅋ> 20 file 기타치는 무술인 2004.03.02 11657
3104 쇼팽-왈츠op64no2-어떤기타맨 42 file 어떤기타맨 2004.08.28 11656
3103 El Sueno Reverie (꿈) - Jose Vinas 12 file 항해사 2008.01.20 11656
3102 Xodo da Baiana ---- Dilermando Reis 8 file 고정석 2008.11.25 11654
3101 londonderry air 2 file orpheus15 2012.05.28 11650
3100 천공의 성 라퓨타 엔딩곡 15 성심 2008.02.25 11647
3099 캔디 - H.O.T file giftstar 2020.11.11 11644
3098 Fly me to the moon arrange by Yu watanabe 1 file 노경훈 2013.09.24 11625
3097 Don Julian 20 file 어떤기타맨 2006.03.28 11621
3096 Fantasia - Alonso mudarra 34 file Jason 2006.12.09 11619
3095 Suite No.1 Mazurka-Choro 7 file 당배 2006.09.01 11615
3094 사라진 8곡 54 orpheus15 2005.05.06 11604
3093 11현기타 - Concert in D Adagio BWV 974 김양식 2013.10.02 11599
3092 Romance.3번. 10 file 우체국가는길 2007.06.08 11597
3091 슈베르트- 물위에서 노래함.(이중주) 48 file 기타레타 2007.09.20 11586
3090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Acoustic Cover) - 임석환 3 TheGuitarist 2011.08.12 11585
3089 ISLE OF INISFREE (이니스프리 호수의 섬) 재 녹음/기타아와 하프 9 file 에스떼반 2011.12.15 11569
3088 알베니즈 (I.Albeniz) - 전설 28 file 정훈 2011.01.19 11566
3087 Kleine Romanze 16 file niceplace 2011.11.26 11565
3086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 arr.by Adam Rafferty 1 최병욱 2012.07.24 11565
3085 [기타편곡]Say you love me 8 최병욱 2010.06.02 11561
3084 많이 부족한 caprice 24번입니다^^ 5 file 전공생ㅎㅎ 2008.03.02 11551
3083 알폰시나와 바다 2 최병욱 2012.04.20 11548
3082 [re] Alborada - F. Tarrega 1 연습생 2002.01.01 11547
3081 망고레의 Preludio Eb 25 file 아이모레스 2007.12.04 11547
3080 Sunburst - 엔듀르 요크 9 file 2007.02.13 11543
3079 Prelude No.2. F.Tarrega 11 file Jason 2008.02.17 11539
3078 토미엠마누엘 -Angelina~ 3 file 좁은길로 2009.05.30 11528
3077 Villa Lobos 전주곡 1번 1 file 섬소년 2008.05.13 11524
3076 Love Story In ponce 2 summerrain 2011.02.07 11524
3075 기타편곡 (찬송가)예수사랑하심은 7 file 최병욱 2009.05.07 11522
3074 꿈에 /조덕배 10 file 야매 2012.10.21 11517
3073 터키행진곡 (2007. 5. 9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공연실황 동영상) 26 야매 2007.05.21 11516
3072 빗물 /채은옥 5 file 야매 2011.05.10 11516
3071 ASTURIAS(전설) 22 file HS 2007.01.24 11515
3070 Gymnopedie No.1 / E.Satie 13 file April 2006.05.11 11508
3069 작은배 /조동진 7 file 야매 2011.05.25 11508
3068 Danza Brasilera_Jorge Morel 6 file 파코 2002.01.25 11507
3067 꽃밭에서 / 작곡 이봉조, 편곡 안형수 21 file 이진성 2007.03.31 11507
3066 어제 내린 비 36 file B.B 2009.11.12 11502
3065 Villancico de Navidad (크리스마스캐롤) - A.B. Mangore 9 file ganesha 2013.12.17 11498
3064 애니 로리 7 file - 情 - 2007.02.22 11494
3063 부끄럽지만.... Lagrima(콩쿨) 7 file sors 2008.09.25 11489
3062 Vals Venezolano No.3_Antonio Lauro 22 file 파코 2002.02.18 11484
3061 Villa Lobos Prelude No.3 26 file orpheus15 2006.07.04 11484
3060 Bach Prelude file 섬소년 2008.05.13 11483
3059 [합주]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놈놈놈ost) 4 file buyho 2008.10.18 11479
3058 Prelude No.1 - Villa Lobos 9 file 더많은김치 2009.09.17 11474
305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 file 노동환 2011.03.24 11472
3056 [동영상]Rosita - F. Tarrega 7 file 경호 2008.12.30 11468
3055 What a coincidence(냉정과 열정사이OST) 3 최병욱 2010.06.03 11467
3054 Juliette (2007. 5. 9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공연실황 동영상) 16 file 야매 2007.05.15 11458
3053 pavana (G. Sanz) 30 file niceplace 2008.12.02 11452
3052 바하의 샤콘느 중 일부입니다. 59 file 배모씨 2005.04.23 11449
3051 빌라로보스 연습곡 No.1 10 file 탕수만두 2008.01.05 11449
3050 [동영상]Colonel Bogey (콰이강의 다리) 1 옥림이 2008.07.26 11448
3049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 장기타 2011.06.25 11448
3048 브라질풍 바흐 5번 summerrain 2011.10.25 11446
3047 BWV 1004 샤콘느 16변주~ 18 file 스타 2006.04.14 11443
3046 Amapola 9 file 이진성 2008.05.04 11442
3045 빌라로보스 기타 협주곡 1악장 입니다. 4 라파레 2013.09.22 11438
3044 Tristeza(arr.Baden Powell)* 18 file NSG 2007.04.21 11438
3043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15 file niceplace 2006.11.23 11434
3042 황혼...코타로 오시노. 5 file 허접한 기타 2004.12.17 11432
3041 바하 류트조곡 1번 알레망드 8 file 마이바흐 2011.06.27 11431
3040 고향의 옛집 장기타 2011.09.07 11430
3039 Love Theme 씨네마천국 E.Morricone 20 file 아이모레스 2008.02.11 11429
3038 Les Feuilles Mortes (고엽)--- Joseph Kosma arr. 고정석 (재녹음) 7 file 고정석 2011.07.03 11429
3037 롤랑디용 - Felicidade 8 file 김상욱님팬 2008.11.07 11428
» Bach_Cello suite1_Prelude 71 file ganesha 2009.11.14 11427
3035 Dream a Little Dream of Me (arr by 이루마) 14 2009.02.19 11426
3034 전국학생기타콩쿠르 이호진 초중부 2 marin 2013.05.27 11423
3033 G선상의 아리아_바하 12 file MSGr 2007.01.24 11416
3032 Estrellita - Manuel Maria Ponce - 4 file espressivo 2010.04.24 11414
3031 눈물의 토카타 6 file 노동환 2011.05.07 11409
3030 Dedicatoria by E. Granados 15 file Jason 2007.01.12 11408
3029 바리오스 - Aire popular paraguayo 12 file 2008.11.22 11407
3028 그치지 않는 비 7 file 야매 2012.09.22 11407
3027 [re] K.213 file 정훈 2011.06.12 11406
3026 La Catedral_A.B.Mangre 18 file MSGr 2007.01.20 11405
3025 Bach 첼로조곡3번 Prelude 12 file ganesha 2011.03.05 11403
3024 [동영상]Rodrigo_ Concierto de Aranjuez 5 댄이 2008.08.30 11402
3023 바흐 - BWV 996 부레 12 file 2005.01.14 11401
3022 어느귀인을 위한 환상곡중 에스파뇰레따... 43 file 파크닝팬 2008.02.21 11396
3021 Buenos Aires 조곡 중에서 Palermo - M. Pujol 28 file 아이모레스 2009.12.15 11396
3020 Villa Lobos_Prelude#3 11 file ganesha 2009.04.18 11391
3019 Never ending story-김태원 9 loboskim 2013.01.07 11390
3018 Mark Hanson - Postscript 4 file 찬찬 2007.11.02 11385
3017 사랑안해 / 사랑하나면 돼 14 orpheus15 2008.10.15 11384
3016 [동영상]애국가, 미국 연주 실황 입니다 (arr. 진태권) 11 file 경호 2008.12.30 11384
3015 Fugue 1001-J.S.Bach* 53 file 2004.11.29 11380
3014 Prelude No.1- Villa lobos 28 file Jason 2008.03.09 11378
3013 가을편지 / 김민기곡, 고은 작시, 노래&기타아 연주/마스티븐 전 file 마스티븐 2013.10.28 11376
3012 이루마의 Chaconne 9 최병욱 2010.08.08 11373
3011 실황연주(5월 24일 창원 성산아트홀 El noy de mare) 3 file 섬소년 2008.06.28 11372
3010 쇼팽왈츠 op.64-2 42 file 기타레타 2008.02.21 11371
3009 Falla-miller dance 13 file 기타레타 2008.07.17 11371
3008 Una Limosnita por el Amor de Dios 16 file limnz 2007.11.05 11367
3007 F. Tarrega,Capricho Arabe 33 file Jason 2007.06.28 11366
3006 Incantation no2 8 file 클래식 2006.07.02 1136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