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바하의꿈2004.10.25 11:36
감사합니다. 과격한 칭찬에 맘 깊은곳에 묻어뒀던 기타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살아나고 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마눌님과 아들내미의 방해를
뚫고 열심히 연습할랍니다.

수님의 댓글을 읽고 우리 마누라가 깔깔 웃었습니다.^^ 꽃은 절대 기냥
피지 않지요. 마누라에게 여기 달린 댓글들을 보여줬더니 무척 놀라더군요.
으쓱했습니다.

지금부터 연습해서 손풀고 까먹었던 악보 다시 외우고 하면 한 3개월쯤
뒤에나 녹음해볼 엄두가 날것같습니다. 뭐 앞으로 살 날은 많으니까
천천히 느긋하게 해봐야지요.

'혹시'님 누구신가? 내가 모르는 후배? 아는 후배? 나 맞음.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