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5 03:58
Preludio Triston - M.D.Pujol
(*.192.164.219) 조회 수 7466 댓글 10
이곡도 제가 좋하하던 곡입니다.
독학맨님이 연주를 듣고 생각이 나 다시 또 녹음해 봤습니다.
기타는 Brahman (624mm 사이즈)이고, 소니 MD와 스테레오 마이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요즘은 아파트에 매미가 밤낮으로 울어대는 통에 더욱 녹음하기가 힘이 듭니다.
매미가 잠시 안울때 얼른 녹음하였습니다.
독학맨님이 연주를 듣고 생각이 나 다시 또 녹음해 봤습니다.
기타는 Brahman (624mm 사이즈)이고, 소니 MD와 스테레오 마이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요즘은 아파트에 매미가 밤낮으로 울어대는 통에 더욱 녹음하기가 힘이 듭니다.
매미가 잠시 안울때 얼른 녹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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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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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음번 연습 목표곡... 전번 연주보다 소리도 좋고 느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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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녹음, 음질...모두 역시 멋지십니다....
전의 연주보다 더 업그레이드하신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
아름다운 레파토리가 이리도 많으시다니~ 연륜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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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곡들보다..훨~~자연스러운.....마치 프로 연주가의 연주로 들립니다.....@_@?
혹시 무슨 비결 이라도??.....
암튼...정말 멋~진 연주...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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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께서 조언주신게 뭔지 느끼게 해주는 좋은 연주네요..
제 연주랑 가까이 붙어있으니...좀 부끄러워 지네요 ^^;;;;;
항상 많이 배웁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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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주입니다... 앞으로도 연주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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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건조하게 들리면서 촉촉히 젖어드는 고정석님 녹음 방법도 기가막히고...
연주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 -
감히 제가 한 말씀 드리면..정말 뛰어난 연주 인것 같습니다..^^
기타 소리에 알맹이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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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수분들이 좋은 평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악보를 보면서 들었습니다.
원래 의도하신건지 모르겠지만 11~13마디까지 박자가 좀 빨라져서 안맞더군요.
누가 크레센도 디크레센도를 해놓은지 모르겠지만 확실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세번째장 10번째 마디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모든음은 잘 들리지만 멜로디와 반주가 별차이가 없는 평이한 느낌의 연주인거 같습니다.
딴지를 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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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