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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3.30 08:31

섬집아기.

(*.201.170.181) 조회 수 16197 댓글 89


어릴적 생각하며....
이곡을 저의 누님이신 Sunny님께 들려드립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1206833487/섬집아기.mp3
Comment '89'
  • 얼꽝 2008.03.30 08:36 (*.5.221.133)
    3, 5번줄 조율이 정확하게 되었더라면 음반이었는데 아쉽네요
  • 콩쥐 2008.03.30 08:36 (*.80.23.90)
    음색이 특이하네요...섬집아이 참 편안한곡이네여...
  • sunny 2008.03.30 10:48 (*.104.101.253)
    I used to sing this song a lot when I was young......
    Unfortunately, I can't open this file, I really want to listen this song, it was my favorite song........
  • 진느 2008.03.30 11:16 (*.101.92.21)
    sunny님 익스플로러에서 도구 -> 옵션 -> 고급 -> 웹페이지를 항상 UTF-8로 어쩌구 저쩌구... 체크 해제 해보셔요~

    이 노래는 가사가 너무 슬픔...
    폭탄으로 올리셨는데 누군지는 전혀 모르겠음.. @.@
  • 비오 2008.03.30 12:35 (*.10.21.76)
    저도 한글로 된 mp3파일은 항상 듣지 못하였습니다.그래서 곰오디오를 설치하여 듣는 답니다.
    http://gom.gomtv.com/index.html 가보시면 곰오디오 등이 있습니다.이거 설치하시고 다시
    섬집아기.mp3를 클릭하시면 100%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sunny 2008.03.30 12:41 (*.104.101.253)
    진느님, 참 이상 하네요? 이 곡만 open 할수가없네요.
    제가 콤퓨터맹이라... 아무래도 남편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껏같네요.
    도움 감사합니다.
  • 그레이칙 2008.03.30 12:49 (*.250.112.19)
    소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 그레이칙 2008.03.30 13:11 (*.250.112.19)
    아이쿠 결코 만만치 않은 곡이로구먼.......익숙한 노래라
    실수 했습니다. 즐겁게 폭탄놀이 하세요.^^

  • sunny 2008.03.30 13:31 (*.104.101.253)
    비오님, 곰오디오을 설치하고 섬집아기.mp3을 click했지만,
    자꾸 "webpage HTTP 404 cannot be found"로 나오네요.
  • 딱보면 2008.03.30 15:29 (*.197.3.187)
    fluid 인데요 뭘 ~~~`
  • Jason 2008.03.30 21:42 (*.201.170.181)
    sunny님, 지금 컴퓨터 화면 상단 오른쪽에 있는 tools를 클릭하셔서

    1.맨 밑에 있는 Internet options을 클릭하삼~

    2.Internet Option 화면이 뜨면 제일 윗쪽 선택 항목중에서 오른쪽 끝에 있는 Advanced 를 클릭하삼~

    3.Setting화면이 뜨면서 제일 처음 항목은 Accesibility가 있고..그다음은 Browsing...,등등 순서적으로

    쭉 열거 되어 있습니다. 쭉~내려가시면 International 항목중에 아마 < Send UTF-8 URLs>가

    첵크 되어 있을겁니다.

    사각형을 클릭하셔서 <ㅁ Send UTF-8 URLs > 처럼 첵크를 없애서 해제하십시여....

    4.OK 를 누르고 창을 닫으시고 나오시면 아마 잘 들릴겁니다. 그래도 안들리면. 여기 칭구방 목록으로 가셔서리...

    제일 왼쪽에 있는 목록 번호 바로 옆에있는 그림 표시를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 하셔서리

    Save Target As ...를 선택 하셔서 다운 받아 들으시면 됩니당~
  • sunny 2008.03.31 00:53 (*.104.101.253)
    선룡씨, 시키는데로 했는데...
    계속 Internet Exploror cannot download 섬집아기.mp3 from www.guitarmania.org.로 나오네용.
  • sunny 2008.03.31 01:29 (*.104.101.253)
    드디어 곡을 download 했어 들었읍니다!
    "아!!!!!!!, 곡이 너무좋다! 선룡이 연주 아니가!!!!!!!!!"
    Jason님 연주 같은데용......???
  • Jason 2008.03.31 06:47 (*.201.170.181)
    OK누르고 난뒤 간혹 컴퓨터를 restart 해야할때도 있삼 ......^^
  • Jason 2008.03.31 09:18 (*.201.170.181)
    ㅋㅋ 일단은 어느 정도 폭탄노리는 성공...ㅋㅋ

    들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ldh2187 2008.03.31 09:40 (*.95.196.240)
    제컴도 고장나고 최근 음주가무에 빠져 이때쯤이면 제이슨님이 서정적이고 예측불허의곡을

    올리실줄 알았는데 역시 음색은 못 속여......빨리 화성악 공부해서 제이슨님의 서주에 의한 변주곡을 작곡

    해야지잉(영화 블랙프라이데이5편 OST로)
  • 항해사 2008.03.31 10:02 (*.152.170.54)
    훈훈한 연주 정말 좋아요.. 제이슨님 짱!! ^^b
  • sunny 2008.03.31 10:07 (*.104.101.253)
    아우님, 연주 고맙게 잘 들었읍니다.
    항상 몸 건강 하시고, 가정에 축복이 깃들길 빌겠읍니다.......
  • 파크닝팬 2008.03.31 10:17 (*.207.24.109)
    음... 나도 누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지만... "선룡이 연주 아니가!!!!!" 하시는 누님 목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
  • 파크닝팬 2008.03.31 10:18 (*.207.24.109)
    Jason님... 저도 함 쳐보고 싶은데요 악보좀 부탁드려도 될지???
  • ldh2187 2008.03.31 10:38 (*.95.196.230)
    파크닝팬님......안형수 선생님악보집에 나와있어여어....넘 좋은곡들이 마나여.......

    꽃밭에서..마법의성......주소적어주시면(미국이져) 제가 사무실에서 카피해서 보내드릴께여.....
  • sunny 2008.03.31 10:53 (*.104.101.253)
    세상이 정말 좋아졌읍니다, 이렇게 멀리어도 동생 기타연주도 들을수있으니..........
    기타매니아께 감사드립니다.
  • 파크닝팬 2008.03.31 11:43 (*.207.24.109)
    Idh2187님 감사합니당....
    주소는
    Yugeun Yang
    4702 Hemingway Dr
    Ames IA 50014

    Sunny 님과 Jason님...
    가까운데 사시는게 아니였나 보네요...
  • sunny 2008.03.31 12:16 (*.104.101.253)
    파크닝팬님, 누나가 있는것 부러워 하지마세요!
    저은 누나로서 동생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요. 항상 동생이 이누나에게 오빠처럼 해주었지요.
    처음, 미국에 이민왔을때, 모두 결혼 하기전에, 동생이 세탁소에서 하루종일 일해서 번돈으로,
    이 못난누나 이쁜드래스도 사주고, 자전거가 가지고 싶다고 하니깐 자전거도 사주고......
    그렇게 항상 오빠처럼 저에게 해주었답니다. 지금은 삼형제중 저의부모님께 가장 효자랍니다....
  • Jason 2008.03.31 13:24 (*.201.170.181)
    에고.... 누님....

    이제 막 집에 들어왔네요...^^

    갑자기 친구가 식사하자고 해서리....^^

    제가 무신 효자...누님이 효녀지요....^^

    우리 식구 이야기는 요기서 끝네고...^^

    솔직히 어릴때 Sunny는 Tom이였고 저는 Jerry였어요....

    노상 맞고 자랐다는...ㅋㅋㅋ

    sunny! 항상 건강 하구 행복 하세요~ ^^
  • Jason 2008.03.31 13:27 (*.201.170.181)
    아차...LDH2187님 저두 악보좀.....ㅋㅋㅋ

    Jason Kim
    595 Greenview Ln.
    Wheeling, Il 60090
    U.S.A
    아니면....jasonengineering@hotmail.com
  • jazzman 2008.03.31 14:26 (*.241.147.40)
    이거 악보를 씩 훑어보곤 (시건방진 생각이지만) 콩나물이 몇개 없어서 허한 느낌이 든다, 하는 생각만 하고 건들지를 않았었는데... 콩나물이 듬성듬성한 곡이 표현하기가 의외로 어려운 면이 있는데, 제이슨님이 연주하시니 소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 휘모리 2008.03.31 15:52 (*.84.30.188)
    아래 'The water is wide' 이곡을 제이슨님 연주라 찍었는데 ^^;; 그것도 1등댓글로 ..ㅎㅎ;;;
    역시 막귀라 ^^ 잘 들었습니다.
  • np 2008.03.31 19:29 (*.123.218.47)
    안형수님 악보집에 나오는 곡들은 해외에 계신분들에겐 특별한 느낌을 줄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8.03.31 22:10 (*.47.207.130)
    궁민핵교 다닐쩌그는 누구든 참 좋아했던 노래였을텐데... 저도 그렇습니다!!!!!
    제이슨님 연주를 듣고 있노라니... 다시 그 때 그 나이가 된 것 같은 기분....^^
  • 파크닝팬 2008.03.31 22:27 (*.28.2.44)
    그러게요... 지금 40/50대분들에게는 애잔한 곡들... 더구나 타지에서 듣는 음율은 남다릅니다.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그래서 우리 아버님들이 "뽕짝"을 그렇게 사랑하셨을듣...
    지금 자라는 우리 자녀들은 중늙은이 돼서 뭘 들으려나? 비? 박진영? ㅋㅋㅋ

    그나저나... Tom and Jerry 정말 재미 있는 관계지요. 그래도 항상 끝에는 Jerry가 이기던데...ㅋㅋㅋ
  • Jason 2008.03.31 22:55 (*.8.170.211)
    안형수님이 기타 편곡하신 곡들은 모두가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엄마야 누나야" 곡을 찾다가 이곡을 발견하곤 바로 녹음을 했습니다.

    세아이의 엄마가 된 누님도 지금은 세월을 속일수는 없길래 많이 늙었습니다...
    지금은 LA에 사시는 누님이지만 처음엔 떨어져 살았기에 같이 만나는 날을 많이 기다렸지요..

    어머님과 누님께서 먼저 미국에 들어 오셨기때문에 식구들이 수년간 떨어져서 살았더랬습니다...
    아시다시피 처음 이민 생활이 무척이나 힘들답니다.

    힘든 이민 생활을 두 모녀가 헤쳐나갔으니....
    그래서 그런지 당시 십대였던 저는 괜히 "엄마야 누나야" 동요곡을 혼자 흥얼거리곤 했죠....^^

    ldh2187님.. 안형수곡집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여기선 구하기가 어렵네요..

    섬집아기 이곡도 모 대학 기타동아리 사이트에서 퍼온거랍니당...ㅋㅋ
    들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sunny 2008.03.31 23:20 (*.104.101.253)
    어릴적, 항상 동네 남자 아이들이랑 놀면서 남자아이들을 두들겨팬 기억은있으도....
    아우님 때린 기억은....나도 늙었나...아우님, 용서....
  • Jason 2008.03.31 23:31 (*.8.170.211)
    ㅋㅋㅋ sunny님~
    I love you! ^^
    우리 누님은 모델 빰치는 미모를 소유하고 계시지만..
    정말 탐보이 였습니다...캬캬캬..
    동네 머수마들이 벌벌 기었으니....ㅋㅋ
    어릴땐 누나뒤에 숨어 있으면 겁나는게 없었는데....^^
  • 파크닝팬 2008.03.31 23:53 (*.28.2.44)
    한분은 시카고에 한분은 LA에 계시니 올여름에 중간 지점인 아요와에서 한번 오누이 상봉을 하시는게 어떠할지... 숙박/음식료 무료로 제공됨!!! ㅋㅋㅋ
  • Jason 2008.04.01 00:04 (*.8.170.211)
    ㅋㅋㅋ 감사합니다.파크닝팬님...^^
    언제 한번 시카고에 장보러 오세요...
    몇일전에 아씨 수퍼마켓도 그랜드 오픈 했답니다.
    소비자들만 살판낫죠..ㅋㅋ
    대형 식품점들이 서로 세일을 해대니....
    오시면 쇠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barrios 2008.04.01 00:39 (*.127.125.175)
    이곡 밤에 불끄고 이불 뒤집에쓰고 혼자서 부르면 나름 으스스한 곡인데...^^

    jason님, 안형수님 음반과 똑같이 연주해 주셨네요... 맨첨엔 음반인줄 알았어요...

    음반으로 들을때는 잘 모르겠다가... 조상구님이 눈앞에서 연주해주는걸 들었을때...

    참 아름다운 곡이라고 생각했죠... 저도 한번 쳐볼려구 하는뎅... Jason님이 이렇게

    먼저 완벽하게 쳐서 올려 놓으시니 저는 올려볼 엄두도 나지 않겠네요~^^

    즐감했슴당~~
  • sunny 2008.04.01 03:31 (*.104.101.253)
    이렇게 여자가 나이를 먹어도, 미인이다라은 말을 듣어면 왜 이렇게 가슴이 슬레이은지....
    어릴적에은 모르은 한국아저씨들이 지나가다가 이쁘다고 용돈을 줬어,친구들이랑 과자 사먹고...
    미국에 왔어은, 미국 아저씨들이 섹씨하게 생겼다고... 그래서 졸지에 모델경험도 몇번 해보고...
    젊었을때은 혼자서 공주병에 한참 앓았었지..........
    모든걸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제은 50을 바라보은 노인이라, 마음의 아름다움과 젊음을 추구하며....
  • 파크닝팬 2008.04.01 04:54 (*.28.2.44)
    Sunny님께서는 꼭 아요와에 한번 오셔야 겠삼... 우리 마눌과 한번 미모대결을 하시러... ㅋㅋㅋ
    Jason님... 시카고엔 지지난주 여기 Spring Break때 다녀 왔삼. ㅋㅋㅋ
    H Mark 가서 배추 한박스 5불, 알타리무 25단에 5불주고 사왔삼!!!
    백화수복도 두병, 삼겹살 업소용 덕용포장, 깻잎기타등등.. 엄청 사왔는데 벌서 다 먹었삼!!! 남은건 담아놓은 김치하고 알타리김치 밖에 없삼... 흑흑흑... 조만간 또 가게 될것 같삼!!!
  • sunny 2008.04.01 05:29 (*.104.101.253)
    파크닝팬님, 저은 이번에 앞닛발을 5섯개나 뽑아버렷어 할망구가 되어버렷답니다.
    파크닝팬님 wife랑 비교가 안돼지용!!!!!!!!!!!!!!!!!
  • Jason 2008.04.01 06:31 (*.201.170.181)
    ㅋㅋㅋ 앞니빨 5개....ㅋㅋ
    파크닝팬님 한번더 나오시면 연락주삼~ 부담 가지지 마시고...ㅋㅋ
  • 콩쥐 2008.04.01 07:13 (*.80.23.90)
    앗...제이슨님 누님꺼정 오셨네....
    앞이빨 5개나.....건강챙기셔야죵...^^*
  • sunny 2008.04.01 07:34 (*.104.101.253)
    콩지님, 저은 아직건강은 촣고, 몸매도 이팔청춘의몸매를 가졌다고 주위에서.....ㅋㅋㅋㅋ
    제가 어릴적에 동네머시마들이랑 "누구아버지 똥장사!"라은 놀이를 하다가 한 아이와
    박치기를 해, 앞니 하나를 뿌려터렸은데....
    그 빠진 앞니 하나때문에, 이번에 앞닛빨 5개를........
  • 2008.04.01 12:49 (*.126.103.94)
    제이슨님,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아들녀석 재울때마다 자장가로 불러주곤 했었는데, ㅋㅋ
    Sunny과 제이슨님은 정말 우애가 돈독한듯하네요. 그나저나 어쩌다가 이를 다섯개씩이나.. 잘 치료하셔서 예전의 미모를 다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전 군대서 야간근무중 일직사령 마중나가다가 급경사지역이 얼어있는줄도 모르고 도열나갔지요.
    다음순간 기억나는 것은 제가 차가운 콘크리트 바댝에 키스를 하고 있더군요. 헐..
    불행중 다행으로 저도 딱 하나, 아니 반개만, 하여간 아픈것 보다도 어이가 없어서 황당했던 기억만 남니다.

    그나저나 전 파크닝팬님하고 제이슨님 두분 대화만 시작하시면, 무슨 재래시장 장터나온 기분입니다. ㅎㅎ
    웬지 뭔가 두분 죽이 척척 맞는것을 보니, 듀엣을 하시면, 아마 최강의 듀엣이 탄생하지 않을까하는
    저만의 유쾌한 상상도 해봄니다.


  • ldh2187 2008.04.01 12:57 (*.95.196.230)
    파크닝팬님과 제이슨님의 듀엣하시면 제가 보면대하고 발판 날을께용.....
  • sunny 2008.04.01 23:22 (*.104.101.253)
    파크닝팬님,따분한 Iowa 보다 여기california로 오시은것 어떠신지?
    한번 wife랑 미모 대결을!!!!!!!!
    여기 오시면 숙박/음식 제공! 그리고 sin city, Las Vegas를 관광 시켜드리겠삼!!!!!
    (hotel비은 제가 책임 지겠삼.........ㅋㅋㅋㅋ)
  • Jason 2008.04.02 00:13 (*.29.2.208)
    에고~우리 suuny님 정말 화통하다 못해 아싸하네여...ㅋㅋㅋ ^^

    파크닝팬님 좋으시겠어요. ^^
    언제 한번 LA 관광도 할겸 사모님과 함께 놀러갔다 오세요...^^
    원래 우리식구들이 이렇게 가식이 없답니다.
    너무 착해서 탈~....^^
  • sunny 2008.04.02 00:45 (*.104.101.253)
    기왕이면, 아우님도 올케와같이!!!!!!!!!!!!!!
  • 파크닝팬 2008.04.02 00:52 (*.28.2.44)
    크으... Sunny 님 땡깁니다요.... california 말만 들어도 부럽슴다...
    지난번 시카고 갔을때도 (겨우 H 마트한번 가보고)... 시카고사시는분들 부러웠는데...
    참치 횟감 한근에 $8!!! 우리동네 가게에서는 그런건 있지도 안고... 깻잎 10장 묶어서 $2...

    죽이 잘맞는거는 아무래도 지역적인 영향이... 특히 저의 경우 시골 한국사람 없는 곳에 살다보니까 그래도 서울 부산거리 떨어져있는 Jason님이 괜히 친구같은... ㅋㅋㅋ 그래도 그게 가장 가까운 거리라서...
  • sunny 2008.04.02 01:04 (*.104.101.253)
    땡기면, 땅겨야죠!!!!!!!!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라스베가스까지 하이웨이로 3시간밖에 안걸린답니다.
    친구들이 오면, 항상 라스베가스에 데려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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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file 화가 2007.07.08 8866
2971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file 김은미 2006.02.14 9499
2970 소르연습곡 4 file 스타 2006.01.20 7877
2969 소르님의 마술피리 주제와 변주 6 file 아돌 2004.11.17 7323
2968 소르-갤롭 2 file 자폭 2003.08.31 7177
2967 소르 주제에 의한 변주 29 file 조피디 2009.09.04 10845
2966 소르 연습곡 Em 16 file M 2007.02.08 12716
2965 소르 연습곡 6번 8 file niceplace 2007.06.17 9150
2964 소나티네-줄리아니 8 file 정호정 2005.09.09 8255
2963 소나타 마단조 - 스까를라띠 4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2.22 6863
2962 소나타 라르게토 (Cimarosa) 5 file 오리베 2012.09.07 10145
2961 소나타 Op.49-2(베토벤) 연주 IRIS회원 2 file Gdream7 2005.02.28 6491
2960 소나타 6 e마이너 file KYS 2003.07.02 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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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섬집아기 7 file 광화문연가 2009.04.30 9082
2947 섬집아기 11 file niceplace 2008.08.13 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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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 새~~ (이병우) k-1 타법 (__);;;; 8 file 청풍 2006.08.13 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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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 새 - 이병우 6 file soledad 2004.11.23 6560
2918 새 ( 어설픈 타격기 버젼);;; 8 file 청풍 2005.07.05 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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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 상록수 - (김민기 곡, 양희은 노래) 3 file 노동환 2015.12.18 9872
2915 살짜기 옵서예 7 file 노동환 2012.08.20 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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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산골짝 작은집 등불 켜질때(When It,s Light,in Time In The Valley-진태권 편곡) Esteban Jeon "모든 어머님께 바치는 연주와 노래" 6 ESTEBAN 2012.06.18 12465
2912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 단소 & 기타 5 온달 2008.11.21 12668
2911 사형수의 최후 입니다. 9 file 아우셀.... 2009.08.18 9760
2910 사막이 아름다운 건... by devilous 23 file devilous 2007.02.26 10510
2909 사랑한후에 2 guitarist 2010.04.16 9886
2908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곡) 8 file 2006.07.21 10200
2907 사랑하기 때문에(유재하) 9 최병욱 2013.03.08 13781
2906 사랑일기(청풍편곡) 9 file 청풍 2005.06.02 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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