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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5.10 18:49

빗물 /채은옥

(*.61.5.112) 조회 수 11479 댓글 5
                            - 빗 물 -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우~ 우~우~우~~~~
Comment '5'
  • 이병욱 2011.05.11 08:25 (*.10.185.79)
    오늘 아침 출근길에 비 내리는데, 추억은, 그사람은, 그날은 아련하기만 하네요.
  • jons 2011.05.11 10:19 (*.197.175.145)
    평소 잘 듣고 있습니다, 뜨거운 깊은 감정 절절히 느껴지옵니다 . .
  • 야매 2011.05.11 10:36 (*.61.5.112)
    추억! 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아련한 그리움 같은 것이죠...

    클래식기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사이트에 이질적인 음악을 올려서
    늘 죄송합니다.
    다양성 정도로 보시고 양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05.11 14:36 (*.45.106.44)
    죄송하실게 뭐 있습니까?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음악 자주 올려주세요.
  • 송선비 2011.07.03 01:07 (*.207.151.120)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는 바로 인간의 목소리라고합니다.
    목소리 좋은 야매님의 노래와 선율이 좋은 기타반주가 아주 잘 어울리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목소리가 좋지않기때문에 같은 음률을 기타로 표현하려고 기타를 배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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