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61.5.112) 조회 수 10633 댓글 2
1984년 노래를 지을 때에는 ‘그때 그때’ 라는 제목으로 재수를 때려치우고
가출해서 여기저기 떠돌던 시절의 이야기로 가사가 이루어져 있는데,
후에 제목과 가사의 상당부분을 바꾸었다.
가사 중에 나오는 도두리벌과 보리원은 고향마을의 벌판 이름이다.

아마도 재수를 때려치우고 고향마을을 떠나 가출하는 장면을 묘사한 듯합니다.

Comment '2'
  • 이병욱 2011.04.26 15:52 (*.10.185.79)
    간다 간다 나는 간다 ........, 비틀대며 나는간다..... 정든 고향 다시 또보랴

    북한산에서도 듣고 싶네요.
  • 청중1 2011.04.27 09:50 (*.161.14.21)
    리버브가 많이 들어갔네요.
    정태춘의 목소리 느낌이 팍팍오는데요...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