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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고정석2011.04.02 06:57
전에 누군가의 음반으로 들었을 때보다 훨씬 feel이 옵니다. 혁님의 감성이 잘 살아 나는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Roberto Aussel 연주시 많은 청중들이 눈물을 흘렸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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