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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1.23.154) 조회 수 9886 댓글 13

악보를 보내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약속하고 올리기 까지 엄청오래 걸렸습니다.
요즈음 음악 파일 올리는 연습하느라 여기 저기
헤메고 다닙니다. 프로그램이 다르면 또 올리는 방법도 순서가 다른가요?
하여튼  이리저리 헤메는 과정에서 하나씩 겨우 익혀나갑니다.
설명보고 읽는것보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한번 실행해보는것이
더 이해가 잘되는것 같은데  몇일만 안 해보면 또 까먹어 버리니...  
오늘도 이곡 올리는데 두 시간 이상 헤메는 과정을 겪으면서 겨우
올리는데 성공하니 엄청 기쁘네요..
(효과음 없이 완전 생으로 녹음한것이라 듣기에 조금 건조하지요?)  

She(He) was beautiful  beautiful  To my eyes
  From the moment I saw her(Him)  filled sky
She(He) was so so beautiful  beautiful
Just to hold In my dreams
She(He) was spring time  winter was cold.

How could I tell her(Him) what I so clearly could see
Though I longed for Her(Him) another
Trusted me completely  so I never could be free

Ah, but it was beautiful knowing now
That she(he) cared I will always remember moments we shared

Now it,s all over still the feelings linger on
For my dream keeps returning
Now that she,s(he,s) gone
For it was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to be loved

가사를 늦게 올립니다. 노래에 관심 있는분은 기타아 악보를 참고로 하여
D major 로 부르면 적당할듯 합니다.
Comment '13'
  • 청중1 2010.09.13 05:50 (*.161.14.21)
    적어 놓으세요.....ㅎㅎㅎㅎ
    저도 안적어놔서 매번 헤멥니다.
    녹음 올리신거 축하드려요...
    90년대 에스테반님 한창때의 목소리와 거의 같네요....
  • 에스떼반 2010.09.13 05:58 (*.231.23.154)
    아니 이 시각이면 한국은 새벽 7시 인데 엄청 일찍 일어나시네요?
    90년대 제 노래를 들어 보신분이면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다고 힌트만 주시면 알수도???
    마드리드의 합창단에서 노래한것이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예전에(20-30년 이전) 부를때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부르니 소리도 좋아지는가 봅니다.
  • Jason 2010.09.13 10:17 (*.16.133.253)
    목소리가 타고나신듯..아름답습니다.
    저두 님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으면....좋겠습니다.
    저도 음악을 좋아하니 교회는 물론이지만 또 다른 합창단을 하고 있는데.. 합창은 여러 사람이 소리를 만들기 위해..
    독창에서 나타나는 개인기는 자제하면서 항상 노래를 부르다 보니 막상 저의 솔로는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당...ㅋㅋ
    군더기 없는 담백한..그리고 참 아름다운 노래 잘듣고 갑니다.
  • BACH2138 2010.09.13 13:25 (*.237.24.241)
    에스떼반님, 굉장히 미성이군요..... 머릿속으로 그리던 목소리와 달라
    더욱 이색적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역시 아름답다는 거고요....

    에스떼반님 육성을 이렇게 듣는군요...
  • 에스떼반 2010.09.13 17:50 (*.58.205.107)
    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변성기 전 그리고 그 이후20여년, 그리고 지금까지 3번정도는 변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현재의 소리는
    이태리의 가장 미성의 테너 질리의 소리에 흠뻑빠져
    흉내를 내어 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약간의 미성으로 최근 10수년동안에 조금씩 변한것으로 여겨 집니다.
    달착륙하던 그해에 기타아를 만나 친구로서 지금까지 함께 지나오면서 노래도 늘 같이 해 왔지만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그냥 불러 보았던것 같고 요즈음은 즐거운 마음으로 부르지요,
    꾸바의 유명가수 Pablo Milan(스페인어 음악에 소개한적도 있습니다.)이 한말중에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것이 가장 순수한 행복감을 우리에게 준다고 콘서트 도중에 그렇게 말하는것이
    있더군요, 그것을 실감하고 있을뿐입니다.
    기타아 연주와 함께 목소리가 어떻든간에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Jason, BACH2138님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으면 골라서 불러 보세요.(기왕이면 좋은 노랫말을 가진 노래- 말 자체도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너무 슬픈 노래는 모든이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믿습니다., 일찍 요절한 몇몇 가수들의 노래를
    몇곡만 생각해 보세요,,, 대표적으로 김정호라는 가수가 생각나네요-(나는 가야해, 떠나 가야해 ...
    그러다가 정말 떠나갔죠)
  • 악보제공 2010.09.13 23:50 (*.51.26.220)
    아 악보 보내드린게 언젠지 기억 안나네요ㅎㅎ
    이렇게 듣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언젠가 저도 지인의 결혼식 때 이 곡을 반주하면서 노래부르는게 소원이기도 합니다.
    노래는 잘 못하지만...
  • 에스떼반 2010.09.14 00:50 (*.58.205.107)
    소리는 아랫배에서 끄집어 낸다고들 하지요, 제이슨님도 합창활동을 하신다니까 질문인데
    테너에 가까운 소리를 가지고 바리톤 혹은 때로는 옆의 베이스가 모자랄때 베이스도 한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저절로 발성 연습이 도움이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규모의 아카펠라 화음도 매력이 있지만 좋은 반주(특히 대형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할때는
    마치 온몸의 세포가 진동을 하는듯한 충만한 음악의 기쁨을 더 크게 느끼지요?
    아마추어 합창단이지만 ZARSUELA(스페인적 오페라) 초연때 합창단으로 노래를 할때
    100명이 넘는 대형 오케스트라 반주가 받쳐주니 전혀 다른 기분이더군요?
    처음부터 현재의 소리를 낸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조금식 높은 톤의 테너에 가까운 목소리를
    낼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 Jason 2010.09.14 03:08 (*.16.133.253)
    에스떼반님의 말씀대로 분명 합창을 통해서도 발성발전을 가져오는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도 솔로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다시 말해서 솔로연습은 전혀 안해봤다는...ㅋ

    모든 악기도 그렇지만 목소리도 가꾸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님께선 분명 좋은 목소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것 같습니다.

    저두 그래서.. 어제부터 여기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님으로 부터 노래지도를 받고있습니다.
    첫날 연습은 복식호흡 연습을 시키는데....으미...그렇게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담배를 즐기니 제 호흡이 알고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여...

    보통 성악가들은 배를 나오게해서(복식호흡) 숨을 들이켜서 이빨을 다물고 이빨사이로
    천천히 숨을 내어 밷으면 한숨에 1분 45초 정도 간다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숨을 천천히 내밷는 요령을 몰라서 그런지 25초 밖에 못가더군요...ㅋㅋ

    복식 단련 방법은 벽에서 한걸음 정도 떨어져 서서 뒤로 머리와 상체를 졋혀 벽에 뒷통수를 대고 하늘을 보고
    길게 숨을 들으킬때 배만 동시에 나오게 한뒤(가슴이 나오던지, 어께가 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당) 나온 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천천히
    공기를 내 밷는겁니다.

    요령을 터덕한 뒤엔 1분 조금 넘게 견딜수있답니다.
    교수님은 하루에 2초씩 늘려 나가라고 하시는데..ㅎㅎ

    그다음은 배가 들어간 상태로 호흡법을 가르치신다고 합니다.
    다음은 백브레쓰 라고 ...배가 아니라 뒷등이 나오는 호흡법을...지금은 성악가들 대부분이
    이 호흡법을 쓴다고 하네요...

    우리 합창단은 요즘 바하칸타타 Bach,BWV 80,Choral를 전곡 연습하고있는데
    참고로 들어본 바하의 본고장 독일 합창단의 연주와 영국 합창단의 연주는 소리(창법)는 물론이고
    연주 속도(템포)도 엄청 차이가 나더군요...

    독일은 빠르고 거칠고(?), 영국은 차분하고 부드럽게 부르더군요.

    우리 한국은 영국에 가깝지않나?..싶습니다.
    단원이 전부 같은 음색을 추구하는...

    미국이나 독일은 개인의 목소리를 아무런 부담없이 100% 발휘하면서
    훌륭한 합창의 조화를 끌어내는것 같구요...

    어떤 합창단에 속해있는가에 따라서 솔로를 위한 개인기량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들어온김에 한번더 노래 가져갑니당. ^^;;
  • ganesha 2010.09.14 08:57 (*.148.75.239)
    잘 들었습니다 에스테반님.
    스페인 라디오를 틀어놓은 기분이네요. 청량한 목소리에 제 가슴까지 시원해 집니다.

    예전에 안승범 선생님과 자주 뵈었었는데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
  • 청중1 2010.09.14 09:48 (*.161.14.21)
    90년대에 선능역에 기타공방에서
    피아노도 연주하시곤 하셨쟈나요.......
    김은성도 있었고....하하하 제가 누군줄 모르시나보구나...등잔밑이..
  • 에스떼반 2010.09.14 17:24 (*.58.205.107)
    제이슨님 그 방법 저도 다시 한번 해 볼까 합니다. 합창을 하면서 특별히 발성에 대한
    렛슨은 없었고 1년에 전문교수 초청하여 3-4차례 연습한걸로 별로 효과가 있었다고 하기는 그렇고
    테너에 가까운 목소리를 가지고 주로 바리톤 혹은 때로는 베이스까지 낮은 소리를 끄집어 낼려니까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복식호흡이 이루어진건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92-93년 무렵 그 공방에 드나들던 사람이면 기엌을 해야되는데 혹 손이 엄청큰 김은성의 친구 ??씨?
    아니면 또 누구일까? 그동안 한가지 몰두하는것에 치우치다가 보니 가까운 조카들 이름조차 생각
    안날때도 있는데 3년가까이 한국말 한마디 못하는 환경에서(노래가 유일함)살다 보니
    기엌을 그집어 내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ganesha님 기엌이 나지요, 엘리어트 피스크 마스터 클래스에 갔다가 통역예정이였던 사람이 안오는
    바람에 떠밀려 올라가게 되었었는데 그때 클래스에 참여하였었지요?
    안승범님은 요즈음 어떻게 지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 ganesha 2010.09.14 20:47 (*.81.143.64)
    네. 엘리엇피스크 마스터클라스에 안선생님과도 함께 갔었죠.
    저도 안승범 선생님 근황이 궁금한데.. 몇년간 연락이 끊겼습니다.
  • 에스떼반 2010.09.17 18:19 (*.58.205.42)
    아하 청중1 님 혹시 여러가지 아이디를 쓰는 분이 아닌가요?
    아니면 콩쥐님의 가장 가까운 친구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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