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1님... 저도 가네샤님이 한국에 오신다는 글을 읽기는 했는데요... 저랑 시간적으로 차이가 나더라구요...
전 추석쯤 삼사일 한국에 잠시 들렸다가 곧바로 먼저 중국엘 들어가봐야 하거든요... 한국엔 10월 초쯤 10일쯤 머물 예정입니다...

파크닝팬님... 죄짓는 거 같다????
ㅋㅋㅋ... 왠지 제 마음과 비스므리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기지개펴고 한번 쳐봤어요...^^
이제 다음 곡으로 뭘 할까 생각 중입니다...
늘... 샤콘느는 죽을 때까지 꼭 한번 녹음해봤음 했었는데요......^^
근데.. 그 긴곡을 삑싸리 없이 칠 자신이 영~~~, 이러다보면... 결국... 짧은 곡으로 돌아가고 말더라는...ㅠㅠ
걍 중간을 한번 끊어서 두번쯤 나눠서 쳐볼까???@@@
암보는 예전에 여러번 반복해서 외워두긴 했으니깐두루...
(ㅋㅋㅋ... 파크닝팬님~ 우리 아직 결정한 곡 없으면 올해가 지나기 전에 샤콘느 한번 쳐볼까요??^^)

더 나이들어 기력이 빠지기 전에 어떻게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