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공이 느껴집니다.... 좋은 음악 올라올것임을 기대합니다.......... 헐... 이곡 악보 보고 최근에 읽어보고
있었는데....... 연습 그만해야겠어요..... 님때문에... 흑흑흑.. 근데 악보 마지막 장에 pima 로 나가는 아르페지오 중 1번줄 들고 3번줄과 6번줄 잡는 세하로 연주하시죠? 어디선가 그 부분을 부분적으로 운지를 바꾸어 연주하는 걸 봤는데..... 세하로 잡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혼자 생각)..... 세하잡고 1번줄 들고 요리조리 연구하시면 3번줄도 소리나게 잡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도입부도 올려주시지~~ 곡이 잘린 기분이 들어서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