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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섬소년2011.11.06 09:16
학창시절...장충동 국립극장이던가요....

프랑스 출신의 대가 장 피에르 쥐메의 연주로 들었던 피에르 레리히의 <6개의 전주곡>
중에서 1번입니다. 악상에 강약의 차이를 지나치게 두려다가 그만 음악에 지고만 연주가
되어 죄송함다. 다음에는 더 마음을 비우고 물 흐르듯이 연주해서 올릴게요.

가을이 되니 쓸쓸한 곡이 그리워 집니다. 연미정에서 막걸리 한 사발 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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