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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투사2011.05.11 16:37
아 ~! 여기서도 뵐 수 있어서 더 반갑네요~ 핑스에 엄청난 펜들을 확보하셨더군요^^
노동환 선생님 덕분에 없는 형편에 클래식기타를 하나 더 마련하게 되어 요즘 새로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기타메니아에서 오히려 의외의 반응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 핑스에 유일하게 외로히 클래식기타의 저변확대를 위해 애를 쓰시고 계시는데 정작
클래식기타의 주가 되는 이곳에서 이런 반응이 있다니,
노동환 선생님의 연주는 평범하면서도 음악성이라고 해야하나요? 뭔지는 잘 몰라도
절제된 연주와 군더더기 없이 마음에 와 닿는 연주를 항상 해주셔서 기타에 대한 매력을 더 갖게 되곤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위에 '서른즈음에' 곡을 핑스에 올려놓으셨는데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시면 너무도 이 곳과 상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링크 주소를 남깁니다.


http://cafe.naver.com/fingerstyl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0174263%26page=7%26menuid=22%26boardtype=L%26articleid=107554%26referrerAllArticle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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