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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limnz2010.12.09 05:06
한섭님 갑사합니다. 인커레이먼트의 칸타빌레 부분은 감정을 충분히 살릴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사실 전 이 칸타빌레 부분때문에 이곡을 좋아했습니다.
아이모레스님 반갑습니다. 독주는 실력이 좀 딸려서 중주를 더 좋아해요. 근데 중주는 혼자 할 수 없어서 문제이긴 하지만... 언젠가 아이모레스님을 만나면 꼭 이중주를 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이중주도 좋긴한데 서로의 호흡을 느끼기가 좀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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