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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op422012.06.11 15:13
감사합니다~ 아직 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많은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제게 이종사촌누나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박규희의 로망스 연주를 듣고 홀딱 반해서,,,, 어머니를 졸라 기타학원에 등록했던 기억이 있네요~ 1년 정도 다니다가 말았는데, 무슨 조그만 공연 준비 때문이었는지.... 잠깐 리여석선생님께 다시 기초부터 2달가량 레슨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리 끈기있는 학생이 아니었는지 공연 뒤로는 그냥 다시 혼자 치고싶은곡 연습하면서 보냈네요.... 1년에한번 정도 한국에오는 규희누나의 조언, 응원 들으며 연습했었는데 아무래도 정신적 지주이다보니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연습을 적지 않게 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 동아리 오르페우스에 들어와서는 동문,재학생 선배님들께 많은 조언 얻으면서 연습했구요.... 말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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