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dusRhc2012.08.17 11:21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마음이 너무 뭉클해져 옵니다
종일 열어놓고 듣고 또 듣고 다음날이면 또 찾게 되는 곳이네요
초딩때~ 전 국민학교네요 3학년때 큰언니 시집가고 매일 부르며 언니생각하며 울곤 했는데..
선율이 제 마음을 또 울리고 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