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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5.14.181) 조회 수 6445 댓글 10
친구(99학번,박정재)와 함께 녹음해 보았습니다.

이번 봄 연주회 때 올릴 곡이구요,

어쩌면 화현회에서의 저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연주회네요..

음질이 엄청 구리지만, 가볍게 들어주세요^^;

mp3이니 다운 받아서 들으셔야겠네요

http://pin.snu.ac.kr/~susia45/plays/theme.mp3
Comment '10'
  • 2004.03.07 23:12 (*.222.195.133)
    와...잡음이 음악보다 더 커요....
  • 별빛나래 2004.03.07 23:37 (*.235.14.181)
    ^^;;
  • 저녁하늘 2004.03.07 23:55 (*.243.227.6)
    앗. 별빛나래님이네. ^^;;
  • 정성민 2004.03.08 02:01 (*.109.56.66)
    잡음이 하나도 안들리네요 전... 연주가 워낙 좋다보니~ 푹 빠져서 감상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연주네요~ 실연으로 보면 더욱 감동적일거 같습니다 ^^;
    연주회 준비 잘하셔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래요~
  • 2004.03.08 02:18 (*.222.195.133)
    정성민님 정말에요? 시 쓰시는거죠?
  • 정성민 2004.03.08 02:26 (*.109.56.66)
    아 -_-a 잡음도 물론 있지만(솔직히 말씀드리면 잡음 상당히 많지요), 음악 속에 묻혀버린다는 머 그런 뜻이에요 수님 ^^; 시 못써요 저~ 연주가 무진장 좋다는 이야기에요~
  • 옥용수 2004.03.08 08:11 (*.84.36.232)
    오호~ 정말, 잡음을 뛰어넘는거 같아요. 저도 듣는데, 잡음보다는 연주에 푹빠지네요.
  • 2004.03.08 23:36 (*.232.13.245)
    실황으로 들어보면 더 죽입니다... ㅠㅜ
  • 별빛나래 2004.03.08 23:48 (*.235.14.181)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연습해서 더 좋은 연주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 라라 2004.03.19 15:26 (*.96.222.1)
    흐...전 이곡만 들으면 가슴 속 어딘가에서 무언가가 울컥(?) 아니 울렁(?)....
    언제쯤 연주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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