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94.113.92) 조회 수 8366 댓글 21
이건 제가 연주한 곡입니다.
근데 뒷부분에 너무 성급하게 친거 같아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조언 많이 해주세요~~~
(다시 녹음하여 올립니다.)
Comment '21'
  • 2004.03.21 11:46 (*.105.92.6)
    와..환타지아 좋은건 아셔가지구...ㅎㅎㅎ...
    멋진소리내는데는 탁월한분이시네요...미래의 민수님을 위해 화이팅~..
  • 이민수 2004.03.21 12:03 (*.94.113.92)
    ^^ 맨날 칭찬만 해주시궁~ 헤헤. 감사합니다~
  • 아이리스 2004.03.21 22:27 (*.35.248.201)
    이민수님의 기타 연주가 넘 멋지군요. 화이팅,,, 요즘 동아리 가두모집에서도 취직관련 동아리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죠. 우리다닐때는 정말 기타에 푹빠지고 그랬는데 실력은 없어도 무엇인가 남더라구요, 무엇인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 이리스 화이팅. 이상 5기 였습니다. 긑.
  • 파란기타 2004.03.21 22:34 (*.106.80.58)
    듣기 좋은데요...잘치시네요...
  • 이민수 2004.03.21 22:39 (*.94.113.92)
    네 선배님. 실로 신입 후배 머릿수가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걱정이 많죠.
    비록 소수인원이나마 꽉찬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홧팅~!!
  • 아이리스 2004.03.21 23:36 (*.35.248.201)
    민수님 실력이 대단 합니다. 몇번 들었거던요.
    기타는 내인생의 영원한 친구랍니다.
    요즘은 카바티나를 즐겨 연습하고 있죠, 실력은 별로구요.
    지금 동아리의 친구 선배 후배가 여러분의 평생의 친구, 선배, 후배가되길 바랍니다.
    클래식기타를 알았다는 것은 내인생의 최고의 행운이었고,, 과거에 담배를 배운것은 내인생의
    최대의 실수였다고 생각 합니다(지금은 담배를 끈었지만), 애연가에게는 지송함.
  • 소리 2004.03.21 23:41 (*.223.10.15)
    잘 치시네요 . 한번 다시 듣게 되는군요. 잡음없이 연주하고 입체감도 적절하게 그려지네요.
  • 이민수 2004.03.21 23:47 (*.94.113.92)
    헤헤. 저도 부모님께 젤루 자랑스러운게 담배를 배우지 않았다는거예요.
    군대나 남자들끼리 어울리는 장소에서 때론 외톨이가 될때도 있었지만 후회는 없답니다.^^
    클래식기타를 접하게 된게 선배님처럼 먼 훗날에 최고의 행운이 되려면 우선 든든한 직장을 가져야 할텐데..
    너무 현실적인 생각이죠? 에고고..
    아~아~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 순 없는 걸까요..
    갑자기 "개미와 배짱이"에서 기타치며 노는 배짱이가 된 기분이네요.^^
  • 지선상 2004.03.22 11:11 (*.111.169.76)
    평소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잘들었습니다.
  • ^^ 2004.05.01 13:22 (*.70.176.214)
    초반부에.. 두세군데 리딩을 잘못하신듯 하네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요...
    소리가 막 울리네요.. 녹음기술인가?... 잘들었습니다
  • 오모씨 2004.05.04 05:33 (*.74.165.35)
    드물게 훌륭하게 잡으신 악상입니다.^^
    녹음이 매우~~~~아쉽습니다.
  • 오모씨 2004.05.07 03:28 (*.58.94.138)
    민수님 이거 리버브 안넣은걸로 다시 올려줄수없나요?
    손을 좀 봐서 칭구음반에 넣고싶네요.
    아니면 재녹음해서 올려주세요~
  • seneka 2004.05.07 08:44 (*.84.57.90)
    낭만적으로 연주하셧네요.... 쉽지 않은 곡인데 무리없이 잘 연주해서 듣기가 참 편합니다...
    아쉽다면 바로크음악에 아고긱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같아서ㅠㅠ
    후반부 선율과 베이스를 좀 더 대비시키면 더 급하게 연주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파사칼리아도 한번 연주해 주세요.....참 멋지게 연주할 것 같습니다..
  • 2004.05.07 08:52 (*.105.92.29)
    민수님 녹음한 장소에 대해 이야기좀 해주세여.
  • 오모씨 2004.05.07 13:16 (*.218.223.198)
    세네카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극히 취향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바로크에도 아고긱 사용합니다.
    또한 , 같은 바로크라도 시대에 따라, 작곡가에 따라 그것의 쓰임세와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원전 연주자들 또한 나름대로 그쪽 대가들일텐데 아고긱 즐겨사용합니다..ㅡㅡ;; 죄송~
  • seneka 2004.05.07 15:45 (*.84.57.90)
    당연한 말씀입니다..아고긱없는 연주 얼마나 무미 건조합니까....단지 듣기에 좀 지나친 면이 있다는 소리였습니다....민수님 연주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민수님께서 저같은 의견에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합니다..
  • 2004.05.07 16:18 (*.105.92.29)
    아고긱? 이게 무슨말이데여...?
    가끔들 아고긱, 아고긱 하는거 보면 분명 음악에서 쓰는말인가 보네여.
    난 발음이 잘못됐거나 뭐가빠진 단언줄 알았네...
  • 오모씨 2004.05.07 17:14 (*.218.223.198)
    세네카님 말씀대로 오바해서 사용하면 좀 글킨해요...
    조미료라는것도 지나치면 맛을 해하듯, 적절하신 말씀 같습니다.
    아고긱이 전체의 흐름 을 자연스럽게 이끌기 위해 자연스럽게 쓰여져야지, 지나친 개인의 감정표출을 위한 수단으로 스여졌다간 19섹 후반 낭만스탈이 되버릴 수 있습니다...ㅡㅡ;;;
    제가 하도 바로크를 딱딱하게 치는 사람(쳐야한다는사람..)들을 많이 봐서 세네카님 말씀에 좀 과민하게 반응했네요.. 죄송합니다..(__)

    참고로 아고긱의 사전적의미는 이러합니다.

    바로크 시대, 심지어 고전파시대에도 아고긱은 표현의 한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쓰여졌을 것이나 악보에 표기가 되는 요소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19세기 낭만시대에 이르러 표기가 되기 시작했다 합니다.

    * Agogik (아고긱) :
    독일말로 속도법이란 뜻이며, 연주할 때 엄격한 템포나 리듬에 미묘한 변화를 붙여 음악의 색채를 풍부하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템포 루바토,리타르단도, 아첼레란도 등이 그 예이다.
  • seneka 2004.05.07 18:07 (*.126.99.216)
    죄송하긴요..오히려 민수님의 좋은 연주에 딴지를 건 것 같아...제가 죄송하죠...
    제가 아고긱에 좀 민감한건 테크닉이나 음색 다 이런건 훌륭한데 아고긱을 잘 못 사용해서 곡을 버린 경우를 많이 봤거던요...(민수님 이야기가 아닙니다..오해마시길^^;;)

    바흐를 예로 들더라도 폴 갈브레이쓰는 정말 경악할 정도로 속도에 변화를 주지 않고서도 감동을 주며 안나비도비치 같은 경우는 또 반대로 적절한 사용을 통해 아주 맛깔나는 연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의 감동 받았던 연주는 지얼님의 <알보라다> 와 별빛나래님의 <Arabesque No.1>였는데 몇번씩 듣고 정말 절묘하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단지 남의 흉내를 낸다고 되는 것은 절대 아니거던요...남 흉내내다 보면 어설플때가 더 많죠....
    자기만의 음악적 표현을 몸으로 익혀야한다고 봅니다..
  • 오모씨 2004.05.08 18:25 (*.218.223.198)
    꼭 다시 함 올려주셈~
  • 샤콘느1004 2006.02.23 14:12 (*.253.244.104)
    이렇게 감미로운 환타시아도 있군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5 에스테반 전 님의 노래 2곡 4 file citara 2004.02.20 6735
3304 "혁" 님 연주 Suite Colombiano No2 중 Porro 4 file citara 2004.02.20 11128
3303 바덴재즈 1악장.. 1 file 차차 2004.02.22 6045
3302 연주회&#46468; 올린 In old holland park 4 file sntana97&완두콩 2004.02.22 5705
3301 [동영상] 집놀이 2탄 - 배모씨의 시네마 천국 10 file 오모씨 2004.02.23 9040
3300 [동영상] 집놀이 3탄... 그루미 썬데이...오모씨 9 file 오모씨 2004.02.23 8215
3299 연주회&#46468; 올린 몬테까를로 4 file sntana97 2004.02.24 6125
3298 전설 .. 10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2.24 6716
3297 코윤바바. moderato만 8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2.25 7042
3296 코윤바바 mosso 6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2.25 7111
3295 Endless love 6 file Duck 2004.02.27 5781
3294 [움직이는그림에소리나오는거] 오모집들이-- 혁님 뽀로와 감금버전편~ 21 file 오모씨 2004.02.27 7053
3293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23 file iPaco 2004.02.28 9491
3292 김기혁(작곡) - Dedicatoria 17 file 2004.03.02 9911
3291 1006 prelude bach.. <재녹음ㅋ> 20 file 기타치는 무술인 2004.03.02 11650
3290 김기혁 (작곡) - Un Viaje Imaginario 22 file 2004.03.03 9379
3289 J.S.Bach 아리오소 (카오리-sinfonia 버전) 8 file 정성민 2004.03.03 8967
3288 Tres Piezas Espanolas 1.Fandango<재녹음> 8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05 9244
3287 bwv 997 PRELUDE 4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05 8688
3286 김기혁 - La Noche Blanca 24 file 2004.03.05 9662
3285 [작곡] 우리주 부활 하셨네.. 4 file 차차 2004.03.06 5788
3284 Tres Piezas Espanolas 2. Passacaglia 3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07 7582
3283 최신일 & Krixmal - Pequena Brisa 7 file 2004.03.07 10123
3282 Theme & Variations -J. Brahms 10 별빛나래 2004.03.07 6423
3281 간만에 올려보는 저의 기타연주 동영상.. 9 킹카 2004.03.11 8454
3280 알함브라연주. 23 하영철 2004.03.11 6626
3279 R.Pipo - Danza No.1 17 file 정성민 2004.03.12 8669
3278 Ultimo..............왜? 2004.03.14 5682
3277 바리오스 - El Ultimo Canto( 다시녹음해서 올립니다. ...맘에들때까지)* 44 file 2004.03.08 12539
3276 스토버 - Sambalada 19 file 2004.03.14 8008
3275 [re] [작곡] Prelude - A 장조로 조옮김 2 file 고정석 2004.03.17 8311
3274 [작곡] Prelude en C - 베이스 성부 수정 13 file 고정석 2004.03.14 8112
3273 Londonderry Air_Irish Folk Song 19 file iPaco 2004.03.14 7063
3272 이병우님의 "어머니" 입니다. 23 file 민수 2004.03.15 6433
3271 옛날 연주회 때..함사 3악장 아메리카나 전악장. 1 빌라로보트 2004.03.18 5983
3270 D.Scarlatti Sonata Longo 352 e minor 2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19 8217
3269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7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19 7003
3268 알함브라 다시 녹음 해봤어요.(느리게) 7 file 한사랑 2004.03.19 5929
3267 뿌졸 - Septiembre 11 file 2004.03.19 8982
3266 매니아 칭구들의 애창곡 알함부라... 21 file 한민이 2004.03.20 7065
3265 Eterna Saudade - D. Reis 12 file 고정석 2004.03.20 7687
3264 재작년 겨울 유행했던 "겨울연가" 입니다. 6 file 이민수 2004.03.21 6688
» "fantasia" 입니다.^^(재녹음) 21 file 이민수 2004.03.21 8366
3262 [3회작은음악회]어제 작은음악회 지얼님 연주 중 한곡 우선 맛배기~~ㅋ 타레가의 어린두자매 14 file 오모씨 2004.03.22 8455
3261 [3회작은음악회]지얼 - 바덴포웰의 Valsa Sem Nome (이름없는 왈츠) 9 file 오모씨 2004.03.22 10394
3260 [3회작은음악회] 고고도도님의 바덴재즈 11 file 오모씨 2004.03.22 7690
3259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빠리를 다시찾으며? 4 file 오모씨 2004.03.22 8739
3258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작은길 5 file 오모씨 2004.03.22 7672
3257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Gottingen 3 file 오모씨 2004.03.22 8398
3256 [3회작은음악회]지얼님과 박진선선생님의 듀오~ 첫곡 뱃노래~ file 오모씨 2004.03.22 7880
3255 [3회작은음악회]지얼님과 박진선선생님의 듀오~ 두번째 곡 눈물.. file 오모씨 2004.03.22 8411
3254 [3회작은음악회]지얼님의 타레가 오레무스와 전주곡 1 file 오모씨 2004.03.22 7800
3253 [3회작은음악회]지얼 - 러브왈츠.. 12 file 오모씨 2004.03.22 9090
3252 [3회작은음악회]사이다님 디용 리베라소나티네 3악장 9 file 오모씨 2004.03.22 6628
3251 [3회작은음악회] 배모씨님의 소르연습곡 11 file 오모씨 2004.03.22 6835
3250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의 기억하려 애써봐~(지얼님 육성) 9 file 오모씨 2004.03.23 10214
3249 [3회작은음악회] 한섭님의 파반느~ 2 file 오모씨 2004.03.23 6167
3248 [3회작은음악회] 문병준님이 연주하는 11월의 어느날~ 1 file 오모씨 2004.03.23 7220
3247 -- 박수소리뺀거 1 file 오모씨 2004.03.23 7321
3246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이 연주하는 일본작곡가의 곡~ 4 file 오모씨 2004.03.23 8057
3245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이 연주하는 카바티나 11 file 오모씨 2004.03.24 12134
3244 탱고엔스카이... 5 file goyo 2004.03.24 6765
3243 스페인 세레나데 - 페레.. 처음으로 녹음.. ㅋ 1 file 아따보이 2004.03.25 6019
3242 옥용수님 요청 ---> 한민이 노래 (비오는거리) 21 file 한민이 2004.03.26 6756
3241 스카브로우의 추억 10 file 망고레 2004.03.26 9852
3240 [노래] Time in a bottle 13 file jazzman 2004.03.26 6193
3239 하얀연인들.. 5 file 괭퇘 2004.03.27 9744
3238 카바티나.. 9 file 괭퇘 2004.03.27 6301
3237 BWV996 부레 입니당. 6 file jodac 2004.03.27 8059
3236 BWV1007 전주곡입니다. 5 file jodac 2004.03.27 7874
3235 "마리아 루이사" 입니다 4 file lira 2004.03.28 7996
3234 "작은 로망스" 4 file lira 2004.03.28 9460
3233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라서 저도 한번(동영상) 15 file 꼭두각시 2004.03.31 6609
3232 F.Sor 의 Estudio 11 기타라 2004.03.29 8600
3231 Mes ennuis-Sor 3 file 자폭 2004.03.30 7903
3230 로망스 14 file 한민이 2004.04.02 8087
3229 연장질 해보았습니다. 3 file 한민이 2004.04.04 5554
3228 푸르름으로.... 11 file 기타랑 2004.04.05 6604
3227 순수를 위하여.... 3 file 기타랑 2004.04.05 5865
3226 love affair - 차차버젼 18 file 차차 2004.04.06 6132
3225 마법의성(딴따라) 13 file 장금이애비 2004.04.07 7343
3224 Recuerdos De La alhambra_F.Tarrega 24 file iPaco 2004.04.08 9638
3223 Preludio Criollo_Rodrigo Riera* file iPaco 2004.04.08 22001
3222 sunburst - A. york 5 백종익 2004.04.13 8446
3221 라리아네의 축제 14 file 하영철 2004.04.13 7711
3220 zapateado - j.rodrigo 6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4.14 8379
3219 슬픔의 예배당 12 file 하영철 2004.04.14 6528
3218 Emergence-1차 녹음 14 file kBk 2004.04.18 5731
3217 ballet by Praetorius 2 file kBk 2004.04.18 6038
3216 Suite del recuerdo - 3 file 군인 2004.04.20 6995
3215 Libra sonatine 중 Fuoco 3 file 군인 2004.04.20 8607
3214 Danza Brasilera 4 file 군인 2004.04.20 7183
3213 Carnavalito 2 file 군인 2004.04.20 7899
3212 Chacarera 4 file 군인 2004.04.20 7662
3211 Zamba 까지 다 올립니다.. 12 file 군인 2004.04.20 8036
3210 [re] Nesta rua - 잡음 제거버젼 1 file jazzman 2004.04.21 8962
3209 Nesta rua 3 file 군인 2004.04.20 9084
3208 violin sonata No2- Grave 2 file 군인 2004.04.20 8822
3207 violin sonata No2- andante 6 file 군인 2004.04.20 9610
3206 대성당 3악장 2 file 군인 2004.04.20 629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