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 문제인지 ESTEBAN님께서 올려주신 곡들이 실행이 안되서 못듣고 있습니다.요청하신 철지난 바닷가는 연습목록에 넣토록 하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 철지난 바닷가 -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달빛은 모래 위에 가득하고불어오는 바람은 싱그러운데어깨 위에 쌓이는 당신의 손길그것은 소리 없는 사랑의 노래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듣는다아 기나긴 길 혼자 걸으며무척 이도 당신을 그리곤 했지아 소리 죽여 우는 파도와 같이당신은 흐느끼며 뒤돌아 봤지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웃는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제 컴 문제인지 ESTEBAN님께서 올려주신 곡들이 실행이 안되서 못듣고 있습니다.
요청하신 철지난 바닷가는 연습목록에 넣토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철지난 바닷가 -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달빛은 모래 위에 가득하고
불어오는 바람은 싱그러운데
어깨 위에 쌓이는 당신의 손길
그것은 소리 없는 사랑의 노래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듣는다
아 기나긴 길 혼자 걸으며
무척 이도 당신을 그리곤 했지
아 소리 죽여 우는 파도와 같이
당신은 흐느끼며 뒤돌아 봤지
철지난 바닷가를 혼자 걷는다
옛일을 생각하며 혼자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