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인 앙상블 단원 여러분들에게 축하와 함께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수준 높은 연주 감상 즐겁게 하였습니다. 저는 노래에도 요즘은 특별한 관심이 많은지라 올려진 비디오중 Alfonsina y El Mar 그리고 LongLong Ago 두곡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고 있는데 제가 부르기에 키도 적당할것 같아 참 좋습니다. (그런데 Long Long Ago는 Thomas Haynes Bayly(1830-?)의 그 노래로
알고 있는데 어린시절 우리말 가사로도 배웠던 "옛날에 즐거이 ...."하고 나오던
그 노래가 아닌 다른 노래인지 아니면 동명의 다른 노래인지, 편곡이 거의
새로운곡에 가까울 정도로 많이 다르게 된것인지 궁금 합니다.)
Alfonsina y El Mar 는 수많은 형태의 연주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이런 클래식 기타아 앙상블의 반주에 의한 노래는 들어본 기엌이 없는데 언젠가 폴인 앙상블님들의 연주로 노래를 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아마 특별한 새로운 버전의 노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Alfonsina y El Mar 연주 계속 들으면서 노래를 해볼수록 정말 맛이 납니다. 좋은 연주를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현장에서 듣지 못하는것이 더욱 아쉬운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폴인 앙상블 단원 여러분들에게 축하와 함께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수준 높은 연주 감상 즐겁게 하였습니다.
저는 노래에도 요즘은 특별한 관심이 많은지라
올려진 비디오중 Alfonsina y El Mar 그리고 LongLong Ago
두곡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고 있는데
제가 부르기에 키도 적당할것 같아 참 좋습니다.
(그런데 Long Long Ago는 Thomas Haynes Bayly(1830-?)의 그 노래로
알고 있는데 어린시절 우리말 가사로도 배웠던 "옛날에 즐거이 ...."하고 나오던
그 노래가 아닌 다른 노래인지 아니면 동명의 다른 노래인지, 편곡이 거의
새로운곡에 가까울 정도로 많이 다르게 된것인지 궁금 합니다.)
Alfonsina y El Mar 는 수많은 형태의 연주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이런 클래식 기타아 앙상블의 반주에 의한 노래는 들어본 기엌이
없는데 언젠가 폴인 앙상블님들의 연주로 노래를 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아마 특별한 새로운 버전의
노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Alfonsina y El Mar 연주 계속 들으면서 노래를 해볼수록
정말 맛이 납니다. 좋은 연주를 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현장에서 듣지 못하는것이 더욱 아쉬운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