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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1.111.2) 조회 수 15696 댓글 6

다음달에있을 동아리 연주회로 연습중인데 지적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뒷부분에 스케일이랑 아르페지오가 아무리해도 안되네요 ㅠㅠ

http://youtu.be/eVobG-uvA0Y

Comment '6'
  • 청중1 2013.10.09 13:57 (*.172.98.221)
    이곡을 칭구연주로는 오래만에 듣네요.....
    기타곡으로 참 좋은곡이군요, 마치 신비로운 노래를 듣는 분위기.....
  • fernando 2013.10.10 00:51 (*.10.53.153)
    동아리 연주라면 아마추어일텐데 이정도면 최고 수준이죠! 짝 짝!!
  • 아이모레스 2013.10.11 20:25 (*.100.4.2)
    우아~ 난곡인데도 흐트러짐 없이 참 잘도 연주하셨네요!!!!
    저도 오래 전부터 꼭 한번은... 도전해보리라 마음 먹었던 곡이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음... 그 중에 가장 큰 이유를 들라면... 아무래도 칠 실력이...ㅠㅠ
    하지만... 오늘... 이렇게 허쎌님의 연주를 듣고나니
    또 다시 넘을 수 없는 벽에 대한 욕심이 꾸물꾸물...^^

    복도 특유의 약간 벙벙거리는 울림현상도 저는 좋았습니다만...
    시종 여유있는 멘탈이 부럽고 너무 좋았습니다...
    화이팅~~~ 동아리 연주회 때 좋은 결과로 연결 될 게 분명합니다...^^

    참... 저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10월 초에 있는 한기연 모임같은 곳에 참석하셔서
    연주를 한번 해보시면... 동아리 연주회 때 도움이 될듯도 하고...
    다음 연주 기대되네요...^^
  • maljang 2013.10.12 10:45 (*.148.244.79)
    제 의견으로는 '숙달'의 문제같은데...연습을 더 꾸준히 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자기실력에 비해 속도가 빠른 것이므로 '천천히' 치면서 표현을 풍부하게 하면 좋을 듯 하네요.
  • 2013.10.12 13:31 (*.182.139.85)
    이정도면 충분히 좋은 연주네요.
    동아리 연주회라면 이정도로도 충분할듯해요.
    굳이 지적을 해달라고 하니 해보면..
    첼로모음곡의 이곡을 원곡으로
    좀더 들어보란 거에요. 이곡을 어떤 표현으로 할지
    결정은 원곡을 충분히 듣고 결정을 해야 할듯해요.
    현재는 어떤 표현으로 한건지 뚜렷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선율과 분산화음이 선명하지
    않고 뭉개지고 있어요. (복도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음들을 좀더 선명히 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 허쎌 2013.10.13 18:38 (*.70.229.41)
    감사합니다~ 더 연구해보고 연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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