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9 19:34
La Filla del Marxant (상인의 딸 )
(*.116.227.144) 조회 수 16424 댓글 3
비가와서 한번 더 기타를 잡아봤습니다.
4번줄 상태가 엉망인 저가형 사무실 기타인데 연주하다 보니, 이 음악은 4번줄이 생명이였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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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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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이 상인의 딸이었군요...기타곡으로 아주 좋은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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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다시 들어보니
왼손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오른손을 도와주면,
감동이 배가 될듯합니다. -
손톱을 다듬지 못해 하모닉스가 좀 부자연스럽습니다.
4번줄이 실이 튀어나온 상태라. 소리가 퍼지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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