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서 격려 칭찬이 아니라 11살이라는 나이를 모르고 듣기만 했어도 오 누구지 상당히 참신한 연주다 하고 귀를 세우고 들었겠습니다. 그새 또 무섭게 발전했네요. 앞으로 3년, 5년 쯤 뒤에는 어디까지 가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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