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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25.250.1) 조회 수 12951 댓글 17
항해사님의 연주에 감명받고... 안형수님 편곡의 오빠생각을 해보았습니다.
Comment '17'
  • 콩쥐 2007.09.12 20:38 (*.84.127.238)
    허걱...거의 대가.
  • 엘마라비노 2007.09.12 23:03 (*.105.171.82)
    프로의 연주와 비교해도 손색없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 소품사랑 2007.09.13 02:13 (*.112.79.18)
    짝짝짝... 너무 멋진 연주 이네요.
    이곡 제가 즐겨 연주하는곡이라 어려운 부분의 운지를 부드럽게 넘어가시는 내공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독주곡을 꼭 2사람이 연주하는것 처럼 멜로디와 반주부분을 절묘하게 분리하시는 솜씨가 대단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는것인지... 외국 생활때문인지.. 안형수님 곡이 점점 좋아지네요.
  • 항해사 2007.09.13 02:53 (*.152.170.95)
    와! 드디어 들려주시는 군요!! 역시~ 아름답습니다. 정말 세련된 연주 ^^b 쵝오이십니다.

    아~ 오빠... >.< 참 구미가 댕기는 고음소리 입니다. 참말로 부럽습니다. 요것도 소중히 들을게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드립니다. ^^
  • 빵봉투 2007.09.14 00:51 (*.3.97.93)
    정말 안형수님 편곡은 아름답지요? 가을편지도 그렇고 이곡도 그렇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son 2007.09.14 07:36 (*.29.94.88)
    전에 올리신 가을편지두 그렇고..
    이곡도 너무 연주가 좋으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k코스모스 2007.09.14 20:00 (*.5.123.178)
    소리 자체가 예술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이곡 악보좀 구할수 없을까요? echicu@naver.com
  • 빵봉투 2007.09.14 22:28 (*.3.97.157)
    이 악보는 메일로 보내기가 좀...
    이 곡 이외에도 다수의 좋은 편곡이 실려있는 <안형수 컬렉션>을 알라딘에서 4,5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샤콘느1004 2007.09.14 22:31 (*.212.30.105)
    연주가 너무 훌륭하십니다. 악보집 꼭 구입해야겠네요
  • fernando 2007.09.14 23:04 (*.140.42.19)
    빵봉투님 정말 연주좋으시네요!!! 정통기타곡 연주도 기대해봅니다.
  • g7 2007.09.16 18:36 (*.53.92.33)
    대단한 실력입니다.
  • zin1005 2007.09.16 23:20 (*.130.249.34)
    감상 잘 했어요^^
  • HS 2007.10.03 09:37 (*.39.206.168)
    제발 악보좀 보내주세요.! glnt1@naver.com
  • serend1 2007.10.06 10:18 (*.235.31.229)
    너무도 좋은 노래 빵봉투님 덕분에 악보집 구입했습니다.
  • -情- 2007.10.07 06:32 (*.230.19.76)
    우와... 죽이네용
  • 가위 2008.09.03 04:40 (*.141.197.132)
    악보 보내달라는 사람들...
    웬만하면 이런 악보는 구입하시죠.
    안형수님의 피와 땀과 노력의 결정체 입니다.
    가격문제를 떠나서 최소한 클래식 기타 연주를 꿈꾸는 사람들 이라면 이런 개념없는 행동좀 하지 맙시다.
    4500원의 명곡집 사는건 아까우면서 기타는 몇호짜리를 가지고 계실까 심히 궁금하네요.
    ...
    라고 써놓고 보니 작년 댓글 들이구먼... 좀 민망하네... --;
    어쨌든 뗏끼~
  • Spaghetti 2008.09.03 05:08 (*.60.87.53)
    노래보다 낫습니다

    안형수님 이 악보에...섬집아이 명편곡을 처음 한게...아마도...
    리챠드용재오닐 이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앨범 히트에 이바지 하였다는것을 보면...

    형수형님 만쇄 입니다. 예전 하이야트 호텔옆 비숀 이라는 식당에서의 연주....스파게티에 와인한잔 마시며
    잘들었던 기억.......

    요즘 근황이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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