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ude No.2 - Villa Lobos

Jason

(*.57.19.56) 조회 수 13006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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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2번은 안올리시기에..........
요거 다음은 4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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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3'

샤콘느1004 2006.11.13 15:39 (*.216.43.82)

정말 기타리스트나 다름없으시네요.. 요곡 제가 간절히 원한곡인데
정말 멋드러지게...후와....
정말 무궁무진한 레파토리에..
존윌리암스같습니다. 정말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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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11.13 15:40 (*.216.43.82)

아니 혹시 기타리스트 아니신가요.. 올리신 사진들이나 공사장은 연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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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13 15:56 (*.57.19.56)

너무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정말로 저는 단지 기타소리가 좋아서 기타를 칩니다.
샤콘느1004님의 연주에서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대감님 무서워서 익명으로 못올렸읍니다....쩝..... 참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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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11.13 16:04 (*.216.43.82)

낮에는 플라멩고나 삼바나 탱고나 폴카나 왈츠등등이멋지고
한밤에 ..특히 자정을 넘기고 다 자는시간에 창밖에는 비가 부슬부슬올때
카바티나를 치면.. 왜 그렇게 좋을까요
기타소리 정말 좋죠.. 동감합니다.
프렐류드2번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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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13 16:57 (*.57.19.56)

존윌리암스가 그랬죠, 기타는 " 아무런 기교가 필요없다 단지 기타에서 나오는 소리로만으로도 충분하다" 라고.... 1004님의연주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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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6.11.13 22:39 (*.158.12.238)

빌라로보스의 5개 프렐류드는 어느 것이나 다 좋지만...
1번은 너무 흔해서^^ 그런지... 암튼 저는 2번을 젤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양한 레퍼터리는... 어찌 보면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의
운명(?) 아닐까요??^^ 난곡을 너무도 편안하게 연주하시는
제이슨님의 기타마니아 출현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4번은 담주까지는 기다려도 되는거죠??^^ 그나저나 난 언제나
새곡을 올릴 수 있을런지... 전... 요즘 이것 저것 자꾸 부대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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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13 23:25 (*.57.19.56)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기타매니아에 온뒤로 행복합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좋은 연주와격려말씀들이 저로하여금 행복하게한답니다. 부디 아이모레스님의주변환경이 부대끼는것없이 순탄해지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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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님 2006.11.13 23:25 (*.10.73.140)

후쿠다의 sunflower를 들려주시와요~~분위기 있는 공사장에서의 연주를 듣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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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 2006.11.13 23:45 (*.203.90.42)

요즘 기타매니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타리스트 중의 한 살암은?

==> 그야~ 당근, Jason님이죠~^^

이번 연주 그 중엔 플렛을 순차적으로 스칠 때마다, 리듬을 타며 날렵한 칼바람소리를 내는데
그 삑사리조차도, 기타만이 독특하게 낼 수 있는 표현소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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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6.11.14 07:04 (*.80.23.156)

소리가 생생해서 바로 옆에서 연주하는것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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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꼬리 2006.11.14 14:13 (*.68.38.37)

프로들 밥줄 끊기 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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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14 14:32 (*.57.19.56)

이제는 녹음할때 마이크를쓰니 녹음이 깨끗하게 잡음없이 잘되는것같아요. 놑북 내장 마이크는 적은소리는 픽업을 못하구 큰소리는 너무크구 .... 마이크의흠이라면 실수가 적나라하게 표시난다는거.....ㅋㅋ. ^^
콩쥐님께서 그렇게들리시는이유가 마이크영향인것 같네요.
멜랑꼬리님 부끄럽습니다.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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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006.11.14 18:59 (*.178.33.51)

보통 한곡에 어느정도나 시간을 들이시는지.... 카랑카랑한 소리가 너무 멋져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기타소리.... 그런 소리 저도 갖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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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15 10:10 (*.57.19.56)

애플파이님 보통 제가좋아하는 새로운곡이면 하루 이틀 정도암기하고 손에붙이는건 한 3~4일정도...
제가좀 급한성격이라 좋은곡에 빠지면 약3~4시간정도 쉬지않고 몰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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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호 2006.11.17 16:44 (*.248.246.33)

이 곡 좋은데 여기 왜 안올라오나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누구 악보 가지고 계신 분 악보자료실에 올려주신다면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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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17 21:46 (*.57.19.56)

악보자료실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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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11.19 22:30 (*.146.58.138)

명연주.. 말이 필요없는 연주
어찌보면 너무 쉽게 이런 연주를 내가 대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시럽게 덥썩 공짜로 듣고있네요
한꺼번에 많은 곡을 올려주셨으니 천천히 곱씹어서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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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11.22 23:16 (*.146.58.138)

또 들으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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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23 00:48 (*.78.133.99)

자주 놀러 오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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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7.02.10 14:23 (*.216.45.55)

또 들으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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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7.02.10 14:31 (*.57.19.56)

자주 놀러 오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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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7.02.10 14:33 (*.216.45.55)

점 하나 안틀리고 리플이 똑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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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6 16:52 (*.203.57.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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