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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만날 날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명곡이죠. 중국 당나라 때 여류시인인 설도의 시를 김억이 번역했다는데요.
무엇보다 작곡이 참 잘된 거 같습니다.
연주도 낭만적으로 분위기 있게 참 잘했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주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