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엽기 발랄 스피드버젼 - araujo

한민이

(*.92.79.121) 조회 수 984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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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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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jong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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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LaMiD 2005.05.31 02:05 (*.202.110.242)

브라보~~ 중간의 나오는 뮤트는 정말 각별했어용 ^^/

일관된 흐름을 타면서도 재미있게 리듬을 이어가는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녹음기술만 좀 더 업그레이드 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ㅇㅅㅇ/
다시 한 번 브라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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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 2005.05.31 02:30 (*.205.42.162)

이정도 칠 수 있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네요. ;; 좀 더 리플들 지켜보다가 프리라이드해야지.. ;;
오른쪽 스피커쪽 출력이 약하게 나오는 것만 빼면, 음색, 연주, 녹음 모두 좋네요... 새기타 쓰신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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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2005.05.31 02:54 (*.74.30.209)

종소리 좋아하시는 분 참 많네요...표현을 잘 하신것 같아서 좋네요...잘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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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5.31 08:52 (*.80.15.10)

기타음색이 하이톤으로 떠서
이 연주 "종소리"에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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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5.05.31 10:29 (*.232.23.144)

연주 좋네요.. 근데 전체적으로 약간 급한 느낌이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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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2005.05.31 11:19 (*.16.145.136)

아~ 좋은데요. 표현도 좋으시고, 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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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정 2005.05.31 12:09 (*.218.221.49)

아~ 좋은데요. 표현도 좋으시고, 잘들었어요. ^.,^ (따라쟁이...ㅋㅋㅋ 틀린곳을 찾아주세용~~~)
진짜 좋은 연주네요. 종소리는 치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너무 많이 달라지는 곡 같아요.
엽기는 아니구요. 발랄한 종소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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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 2005.05.31 15:47 (*.71.144.148)

좋아요~ 경쾌하고..장난치며 노는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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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2005.05.31 16:17 (*.111.238.2)

ㅋㅋ재밌네요~
음...갑자기 전에 LaMiD가친 엽기종소리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재밌으니까 들어보새요 ㅎㅎ
정호정님 비바체님이랑 콧구멍위치가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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폽 2005.05.31 20:56 (*.221.127.213)

하루의 피로가 쏵 풀리는 좋은 소리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연주 역시 죽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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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05.06.01 02:10 (*.215.214.128)

ㅡ,.ㅡ; 로 검색했었는데.. 한민이님이 80%정도 나오더라구요.. ;; 그래도 녹음이 예전 것과 다르다고 생각해서.. 혁님이 새기타로 녹음했나 생각했었는데..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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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5.06.01 02:55 (*.119.103.141)

감사합니다.. 토토님.. 허접 연주를 혁님의 것과 헷갈리셨다니..
좀 거시기하네요..ㅋ
라미드님 뮤트는 포크를 즐겨치는 저로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버릇인데..
녹음하면서 의식은 못했었네요..ㅋ
바체엉아 감사.. 정호정님, 쿠리님, 지훈님, 폽님, 0_0;님, 칭구분들 음악을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주시고 리플 달아주시는 자상한 수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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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하우스 2005.06.01 12:29 (*.248.225.139)

한민이님 중간에 미끼까지 던지셨네요....ㅋㅋ연주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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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5.06.01 13:24 (*.125.250.1)

한민님 정말 오랫만에 곡 올리셨네요. 그런데 오른쪽 채널이 순전히 잡음채널이네요. 중간에 퍽퍽 소리도 나구요... 연주 실력은 여전하시군요. ^^; 오랫만에 하신 녹음이신가 연주를 깎아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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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 2005.06.01 13:56 (*.71.111.80)

노래도 잘하시고 기타도 잘치시고... 못하는게 없으시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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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영규 2005.06.01 14:23 (*.160.240.172)

가스펠가수"한민이님",가스펠기타리스트"한민이님", 전에 컴퓨터실에서 몰래 기타매니아 들어가서 한민이님의 "look,wait,hea???" 듣다가 샘님께 걸려 혼날뻔 했는데요. 샘님이 "목소리 죽인다..." "가수 이름이 뭐냐"....
우리반 모두가 "잘한다"에 손들어 주어서 아직까지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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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5.06.01 18:17 (*.119.103.141)

초코하우스님 ㅋ.. 미끼 던지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저도 흉내 한번..ㅋ

올페님 연주 리플은 자주 안달아두 늘 듣고 있습니다.. 전 제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밤과 꿈이 젤 조아요..

제가 들어본거 중에서 최고의 밤과 꿈이었거든요.. ^^

쿠리님 감사해요 ^^

ㅎㅎㅎ 영규님 리플에 저도 모르고 웃음이.. 영규님의 컴퓨터 선생님까지 저를 인정해주셨다니..ㅋ

너무 기쁜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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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6.01 19:28 (*.80.11.121)

한민님이셨군요..전혀 몰랐네여....
변신의 귀재신가?..하하

음의 여운을 더 풍미있게 주시면 짱일거 같아요...
왜 목소리에서는 이미 충분히 여음을 풍요롭게 내시던데...
"땡" 이 아니라 "때~애~애 ~ㅇ~"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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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5.06.01 22:24 (*.152.68.225)

수님 말씀대로 기타의 여운은 너무 힘든거 가타여..

목소리는 자신이 있는데.. 기타는 좀 힘드네요.. 매냐고수님들의 음색과

제 음색을 비교하면 확실이 무언가 다르긴 다르다는것도 느끼구요..

그분들에 비해서 제 음색은 뭐랄까.. 너무 단순하고 푸석푸석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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