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프로음악듣기 게시판인가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ㅡ,.ㅡ)b

그러게요. 수님은 고수방을 따로 만들라~ 만들라~
음색은 파코님 혹은 림즈님 같은데.. 림즈님은 빠른곡 선호 안하시는 걸로 알고 있으니 iPaco님으로 찍어봤어요.(jazzman님도 이렇게 몇번 찍다가 맞추기 시작하셨으니.. 저도 언젠간 성공하겠지요)

이런 난곡을 정말훌륭하게 소화내셨네요.
정말대단하시네요
저는혁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제임스님의 재등장이 아닐까 하는....^^

잘 들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

헉...Sevilla 까지...정말 제임스님의 재림까지 생각하시게 하는 칭구분은 과연 누구실까요...
놀랍습니다....운지잡기도 힘든 곡을.. "연주' 하신다는게.....

음색이나 터치는 혁님 같습니다만 또 틀릴까봐서 .....
감동을 주는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음..너무 좋은 연주이구요,..혁님...너무 좋은 연주 잘 들었읍니다..아닌가요?...아..그럼..실례인데..음..제임스님?...으...그냥..제임스 혁님 (형님)..이시죠? ㅋㅋ...

얼쑤! 조타! 정말 대단합니다.
호쾌한 연주 스타일로 보아 혁님이라고 93.7% 확률로 예측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헤헷... 이미 혁님으로 찍은 분들이 많으시니... 저도...)

장독 뒤에 숨어봐야 소용 없는 것 같군요...
머릿카락 보이는데야... 원!!!!^^

이거 합주는 들어봤는데요 독주는 처음 들어봤어요....독주도 역시 좋군요~이거 악보좀 올려주셔요~

으.. 또 틀렸나보다. ㅠㅠ

ㅜㅜ;; 로 칭구음악듣기에서 검색한 결과
혁님 25, 마뇨님 1, 기타치는 무술인님 1, 서우님 1

25/28 = 89.28% 의 확률로 혁님.. 예측...

이제부터 말투도.. 더 조심스러워지실듯.. ㅋㅋ

저는 혁님 연주같지가 않은걸여.....
저만 왕따되는건가여..?..ㅋㅋㅋ
연주 디게 멋지네여....

혁님인것처럼 들리는데... 이야.. 감탄중이여요+_+ 대단대단!!!!!
녹음설정이 혁님 같은데.. =_=;; 맞을까 궁금하네요^^

기타치는 무술인님은 ㅜㅜ;;; 이어서 제외하고 마뇨님이 나타나셨으므로 역시 제외하면,
25/26 = 96.15%로 혁님일 확률 상승..

우와........ 이건 대체 어느분 연주시지? 놀랍다.....

고음부의 음색과 액센트로 봐선 i파코님에 가깝고, 그러나
저음부가 생각보다 강해서 아리까리...
혁님이라면 아직 약간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을
올릴 가능성이 좀 작은 것 같고,
저음부가 예전보다 좀 약해 보이는 듯하고, 해서
50 : 50으로 봐 부립니다. ㅎㅎㅎ

푸핫하... 텍스트 검색 등 다양한 과학 수사(?) 기법이 동원되네요. 암튼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

와우 혁님(다들 혁님이라니까 맞겠지 ㅡ.ㅡ;;) 또 한껀(?)하셨네요.
레파토리 끝이 안보이네요. 부럽사와요 ...

ㅋ....저도 요즘...마니 찍히네염~~~제가 올린거 같진 않은데....^..^
(요즘....정신이 깜박감박..해서....올려 놓고 까먹었을 수도.....ㅋ)

그렇탐....여론으로 보아....대략 혁님이신가보다.....@-@;;;

우와..우와...

히야~ 말이 안나옴...

혁님에 100 올인.. 이 난곡을... -_-;

완전 앙헬로메로같네여~~

프로방을 따로 만들라~~ 만들라~~ 만들라~~ !!

^^ 혁님이셨네. 다른 분들은 다들 정확하신데... 막귀임이 다시한번 증명되는 순간입니다. 다음번에 잘찍어야지!

역시 혁님....대단하셔요 ㅠ.ㅠ

다들 맞추셧는데 저만 틀렸네여....으..챙피...
균형감이 잘 드러나는연주네여....혁님 짱~

감사합니당..ㅜㅜ;;<------요고 안먹히네....ㅎㅎㅎㅎ
습관은 무서운거네요..ㅡㅡ;; 많이 부족하고 불안한 연주에 칭찬 안아껴주신 칭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악보를 보니까 97년 12월에 공부끝낸곡이라고 적혀있더군요,기타 그만둘때 마지막으로 연습했던곡이네요..도저히 기억이 나질않아서 악보를 다시봤는데, 그때도 여러군데 바꿔 쳤는데 악보에 표기를 안해놔서..ㅠㅠ
이번에도 몇군데 좀 바꿨는데, 아리까리한 부분들이...ㅡㅡ;;
감사합니다~ !!!^^;;

이런 곡을 이리 삑사리 없게 연주할 수 있는 두명...
존 아조씨랑
안씨.

혁님...
딱 혁님.. 대단...

나 김가에여~~ㅎㅎ삑싸리많차나요..ㅠㅠ;;
존아저씨는 한번에..저는 4시간..ㅜㅜ;;
존아저씨랑 저랑 비교하시다닝..오모씨님 머머꾸싶어영?^^
역시님 감사해욤~역시~~

빽싸리 하나도 안 들리는데욤(제 귀에는)...정말 넘 훌륭한 연주~!^^

정말 오랜만에 열정과 진지함이 조화를 이루고, 가슴 두근거리는 황홀함과 시원하고도 매력적인 음색의 세비야를 들어 봅니다.
혁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것이 부럽군요.
감사합니다.

시몬님 과찬이십니다..(@부끄부끄@)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니 저로썬 더업는 기쁨입니다...감사드립니다~^^
건달님 읔.. 필터를 떼어드릴께욤..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혁님....정말루 고수방 따로 만들었음 좋겠어여

후... ㅠㅠ

우와 대단한 연주
이걸 왜 못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