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3 04:21
La Rosa Eterna - Máximo Diego Pujol
(*.106.110.93) 조회 수 27464 댓글 14
아르헨티나 기타리스트/작곡가 Máximo Diego Pujol 의 곡 입니다.
* La Rosa Eterna from Historias sin Palabras
좋은 하루 되세요...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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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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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깔나게 연주하시네요...잘 들었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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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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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모래의 우상, 어떤기타맨 님이 돌아온 거예요?
우아! 반가워요.
오늘 밤에는 이 곡을 틀고 자야겠네요.
하지만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할 것 같은, 마치 잡히지 않는 봄날의 아지랑이 같네요. -
금모래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곡을 올리니까 감회가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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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반갑고요 ... 잘 지내셨지요 ... 잔인한 슬픈 사월이 가기 전, 이 싸이트 갑자기 봄과 희망이 돌아온 듯한, 환한 빛 느껴집니다, 저흴 잊지 않으셨군요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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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s 님. 반갑습니다. 사실, 제 조카하고 친분이 있는 칭구들에게 생긴일이라서 저도 무겁고 답답한 마음을 뒤로 한채 "영원한 장미" 라는 곡으로 제 마음을 표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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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요 ... 느껴지지요, 잘못 아는지 모르나 LA쪽에 계시는 것으로 압니다만, 조국건 선생 간혹 만나보시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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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직도 LA 삽니다~..제 기억으론 2003년 한인 기타 연주회이후로 못 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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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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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오랜 만입니다. 사진을 찾아보니 2009년12월 5일 L.A.에서 기타독주회때 뵙고 이제껏 못 뵈었네요. 같은 동네에 살면서...
독주회때 사진 찍지 말라는 광고가 있어서 덜렁 무대 사진만 한장 남아있어요.
아직 Canoga Park에 사시는지요? 아들이 10살쯤 되었을 텐데요. -
안선생님..안녕하세요..건강하시죠? 지금은 Chatsworth 삽니다. 아들은 12살입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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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떤기타맨의 좋은 연주듣게 되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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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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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가 있는 듯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