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wn That I loved so well / 내가 사랑한 고향 ( 마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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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미스를 미처 정정을 못했었네요, 고맙습니다.
그의 연주곡이나 노래를 들으면 아주 편안함을 느끼게 되지요,
피아노 연주곡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으나
노래도 고향의 몰라보게 변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그린
아름다운 노래로 처음 들었을때부터 반했었던 곡 입니다.
이런류의 곡도 님의 멋진 편곡으로도 연주 할수 있으면 기쁠것 같습니다. -
저도 좋아 하는 곡인데 편곡을 할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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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독특하게 매력적인것을 옛날에는 몰랐습니다... 사과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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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감해주시는분들이 계신것만해도 고마운 일인데 원 별말씀을, 사과라니요...
기엌력이 많이 떨어져 새로운 곡을 익히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현재의 노래와 연주를 함께 할수 있는 능력을 허용해 주신분께 감사하고
나날이 더 좋은 원하는 소리를 낼수 있게 될것으로 내일을 생각하며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
노동환 선생님 통해서 아까 통화했던 충북 오창의 박종호입니다. 꾸벅^.^
노래하시는 음색이 참으로 청아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뭔가 정결한 물가에 와있는 듯한 생각도 들고요^.^ 좋은 인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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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Couiter ---> Phil Cou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