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오셧네요, 고 원장님, 큰 병원을 맡아 관리에도 신경 쓰일일이 많으니
아무래도 무척 바쁜가 봅니다.
짧은 서주를 비롯 모두가 전반적으로 노래와 함께 연주하기에도 좋더군요,

중간간주가 연주만 할때 쓰면 매우 어울리는 편곡이라 생각 합니다.(노래 3절까지 간주 다 할려니
너무 긴 느낌이 있지요? 더구나 영어 번역 가사도 3절 까지 다 할려다 1절만 하고 나머지는
가사로만 소개 하였습니다.
고정석님의 이 편곡은 처음부터 언젠가 유용하게 쓰일것이라는 생각을 하다가
몇년이 지나 이제서야 최근에 무비 메에커 프로그램 배운후 어울리는 이미지 사진 찾아서 만들때까지
오랜 세월을 기다리게 하였네요, 멋진 편곡을 해 주신것이 동기 부여를 해 주셧으니
매우 고맙게 생각 합니다.(동영상 바로 나오기가지 손을 봐 주시고....
운영자에게도 좀더 쉽게 화면 바로 뜰수 잇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연구해 보자고 했습니다만...
몇번 올리기 성공을 하기도 했었는데.... 또 다시 안 되니 말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