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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소품사랑2013.04.08 09:35
외국곡 인데도, 마치 고향의 봄을 듣는것 처럼 가슴 깊이 텃취를 하는 느낌이 있네요.
아마도 노 교수님의 평안함을 주는 따뜻한 편곡과 연주 때문인가 봅니다.
그런데, 요즘 새롭게 올려주시는 곡들은 ndh.co.kr 에 들어가 보아도 찾지 못하겠네요.
노 교수님 홈페이지 업데이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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