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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88.239.105) 조회 수 10426 댓글 19
안녕하세요
Bluster 입니다..
얼마전에 저희 공연 라이브 녹음곡을 올린바 있는데..
이번에 올리는 곡은 밴드 자작곡 Tears' night (눈물의 밤) 라는 제목의 재즈풍 노래입니다..

예전에 어느 동호회,클럽에서 일렉기타로는 통기타,클래식기타와 같은 감성을 낼 수 없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저희 밴드 입장에서는 그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이며 일렉기타로도
감성을 보여줄수 있다는것을 위해 올려봅니다..

말이 길어졌군요..
이 곡은 저희 기타리스트가 손수 작곡한 노래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나름대로 슬픈사연(?;;;) 을 토대로 곡을 구성했다는군요..^^
Rock 뿐만 아니라 클래식,재즈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음원작업을 S모 스튜디오 J님,K군 께서 맡아주신 덕에 깔끔하게 녹음이 되어 만족스럽군요..
(사운드 엔지니어의 위력을 실감한...)

기타매니아 여러분.. 좋은 음악연주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죠~~


        
Comment '19'
  • 김일용 2005.05.26 09:57 (*.117.234.174)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주 좋군요.

    그런데 어느 동호회, 어느 클럽게시판에서 누가 그런 말을 (일렉으론 감성을 낼 수 없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으론 (진짜 저 혼자만의) 누가 그런 무식한 소리를... -_-

    하다 못해 유명하고, 유명했던, 과거,현재의 일렉기타 리스트들의 곡을 전혀 안 들어본 사람인듯 한데요.

    왠만한 사람은 다 알만한 조 새트리아니, 잉바이 등만 해도 그들의 곡을 듣고 감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아직 덜 무르익은 듯한 임펠리테리나 아니면 아예 진짜 쓰레기같은 음악들만

    들어본 사람이 아닐까 하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그 게시판에 적은 사람 말이죠.)

    : ) 좋은 곡 잘 들었고요. 그런 글이나 말은 신경 끄시는게 블러스터 분들의 앞날에 좋을 듯 합니다.
  • (ㅡ..ㅡ;;) 2005.05.26 11:53 (*.155.59.93)
    일렉으로 감성을 낼 수 없다는 분은 일렉기타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사람일것이 뻔함...
    정말 무식한 소리죠...색스폰과 더불어 세상에서 감성이 가장 진득하게 들어가는 악기인데.
    래리칼튼의 연주는 감성있는 연주의 최고봉이라는...

    연주 멋지네요.
    잘 들었어요...^^
  • jazzman 2005.05.26 12:43 (*.241.147.40)
    음... 환경이 안되어 지금 들어볼 수가 없지만...

    일렉 기타가 감성 표현이 무디다는 말은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런 의견은 반대고 자시고 할 것 없습니다. 가배압게 '개무시' 하십쇼.

    락 음악이란게 흑인 음악 블루스에 기초를 둔 거고, 그 찐득찐득한 감성은 최고의 블루스 맨이라 해야 할 에릭 클랩튼, 게리 무어 등의 연주를 들어보면 그대로 생생히 살아 있지 않습니까.

    음... 래리 칼튼은 퓨전계 기타리스트 중에서도 락이나 블루스의 끈적한 분위기가 좀 많이 나는 사람인 거 같아요. 흔히 쌍벽으로 많이 비교되는 리 릿나워는 더 깔끔 상큼한데 말이죠.
  • Darkboy 2005.05.26 13:49 (*.245.178.133)
    굉장한 테크니션 이군요!! 너무 멋집니다 ㅠ ㅠ

    일반 인디,언더그라운드 수준의 밴드가 아닌 프로 밴드네요.

    혹시 이미 메이저로 활동하고 계신지?..블러스터라는 밴드

    잘 알아두겠습니다..!!
  • 김기인 2005.05.26 17:24 (*.74.21.90)
    오 정말 좋네요...편견이 싹 가시게 되네요^^...울나라의 락도 신중현님 같은분은 살아있는 전설 이잖아요^^
  • gw 2005.05.27 08:50 (*.172.32.200)
    곡 좋네요!
    일용님의 말에 조금 달리하는 부분은 임펠리테리는 덜 무르익은 것이 아니고.....
    제 생각으로는 창작력의 고갈입니다. 맨날 써먹는 리프 또 써먹고... 비슷비슷한 곡이 한둘이 아닌지라....
    일부 괴팍한 평론가들이 천편일률적이다라고 하는 잉베이는 사실 들어보면 혼자 모조리 곡 쓰는것 치고는 상당한 창작력이...
    그렇게 생각하니깐... 혼자 모조리 곡을 써대는 메가데쓰의 Dave Mustaine은 그 창조적인 리프들을 볼때 가히 천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 이봐요 2005.05.27 14:37 (*.238.68.27)
    이게 무슨 재즈입니까?재즈풍은 또 몬지...
    제가 갠히 트집잡고자 하는 건 아니구여...재즈와 클래식에 깊은 관심을 지니셨다면..찰리파커라도 들어보셨는지 궁금하네요..재즈는 낭만시대유럽클라식음악이나..20세기 클래식음악같이 지칭되는 일반명사가 아니죠..
    돈들여가시면서 녹음하시는데..안타까워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그냥 전 이 사이트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갠한 오해를 접하실까봐 드리는 말씀이네요..
    어짜피 모니터를 요하시는것일테니 이런말씀 드려도 될거같구요..
    이건 엄연히 가요에요
  • ㅘㅣㅗ 2005.05.27 15:09 (*.74.72.13)
    위에 갑자기 왠 트집? 분명 재즈가 아니라 재즈풍이라고 했는데요..
    그리고 재즈가 올드재즈만 있는건 아니죠..
    뭐 때문에 심사가 뒤틀리셨는지...
    저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 보면 참 씁쓸하네요..
  • (ㅡ..ㅡ;;) 2005.05.27 15:16 (*.155.59.93)
    건반 악기의 배킹은 재즈풍,
    일렉트릭 기타는 롹풍,
    이름하여 크로스오버란거죠...ㅡ..ㅡ;;
  • 블러스터 2005.05.27 16:00 (*.88.239.105)
    이봐요님 그런가요? .. 죄송합니다.. 밴드멤버중에서 저는 장르를 구분을 잘 못하기에 ..
    제가 괜한소리를 했나보군요 제목이나 내용에서 보다시피 재즈풍이라 그랬지
    재즈라고 단정지었는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러나 . 가요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듯 한데 -.-;;; 차라리 노래가 안좋다고 대놓고 말하시는게
    더 솔직해 보입니다.)
    찰리파커의 음악은 물론들어봤습니다..
  • jazzy 2005.05.27 18:16 (*.43.92.8)
    1 재즈란 무엇인가(What is Jazz)-재즈총론 중에서 Mark C. Gridley 저

    '재즈'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는 재즈 스타일의 여러 가지 변화를 포함한 다양성을 안고 있다. 재즈의 정의에 대해서는 여러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제각기 재즈를 다른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고, 또 임프로비제이션이라는 매우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 위에 재즈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재즈를 정의하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임프로비제이션에 있어서 인토네이션(intonation)의 문제나 음의 색채감의 다양성, 또는 리듬의 뉘앙스가 주의 깊게 분석되고 해명되지 않으면 안되지만, 아직 그것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또한 재즈가 그 역사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쌓아 왔다는 사실과 거기에 여러 가지 다른 재즈 스타일의 존재가 적절한 재즈의 .정의를 내리는 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렇지만 시대가 어떻게 변해도 재즈 고유의 불변적 특성이 존재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 특성이 '재즈의 스윙감'과 '임프로비제이션'이다.

  • jazzman 2005.05.27 21:03 (*.207.74.93)
    글쎄, 그냥 별 생각 없이 들었다가 갑자기 '재즈풍'에 좀 쓰잘데 없이 시비 거는 분이 있어 한번 다시 들어봤네요.

    별로 '재즈풍'으로 들리지는 사실 않기는 합니다만... 이게 어디가 재즈냐면서 시비를 거는 것도 별로 재즈에 대한 이해가 깊은 걸로 보이진 않습니다. 찰리 파커만 재즈라고 할 수야 있겠습니까. 재즈란 장르도 뭐라 한마디로 쌈빡하게 정의 내리기에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복잡해져서요, 뭐가 재즈고 뭐가 재즈가 아니고 이렇게 칼로 자르듯 얘기하기 무척 힘들죠. 락이 뭡니까? 락이 아닌 건 또 뭔가요? 무지하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아닙니까. 재즈도 그러한 것 같아요. 스윙감과 임프로비제이션, 연주자에게 거의 모든 것이 달려 있는 자발성, 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일회성... 뭐 다 좋은 얘긴데... 넘 어렵게 느껴지는 말들입니다.

    굳이 빠득빠득 분석을 하자면, 솔로 스타일이 진득한 디스토션 걸린 톤에 벤딩과 걸쭉한 비브라토에... 공명이 있는 세미 솔리드 기타의 톤으로 크로마틱 스케일이 많이 섞인 수많은 콩나물 대가리의 향연을 펼치는 jazzy 한 기타 솔로하곤 느낌이 많이 다르게 들리네요. 다양한 음보다는 음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이은 블루지한 기타 솔로로 들리는데요. 그냥 제멋대로 생각해본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간에 멋진 연주인데요. 시비거리도 안되는 걸 가지고 시비 거는 게 좋게 들리진 않네요.
  • 블러스터 2005.05.27 23:12 (*.88.239.105)
    그렇군요.. jazzman 님의 전문적인(?) 말씀을 듣고나니..재즈가 어떠한것인지 대충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흠..근데 어쩌다 이렇게 깊게 장르의 논쟁이 일을 만한 덧글이 달렸는지 모르겠군요
    저희는 재즈를 하는 밴드도 아니고 재즈를 추구하는것도 아닙니다..
    Rock과 Metal 에 맞춰진 밴드이구 (아래 올린 라이브 연주곡 들어보시면 알겁니다..)

    이 곡같은 경우 제가 듣기엔 재즈느낌이 좀 들기에.. 재즈풍이라 한것입니다..아무튼 간에 제 생각에 있어선
    장르의 구분을 할 이유도없을뿐더러.. 듣는이에게 좋은 음악이라면 그걸로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Rock같은 경우도 장르로 따지면 수십가지가 넘습니다..락매니아 사이에서도 Rock 장르마저 구분하기
    쉽지않지요..아무튼 음악은 음악자체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장르에 신경쓰지 않고.... 그럼 !
  • 재즈맨님아 2005.05.28 15:13 (*.238.68.51)
    이봐욘데여....이봐요가 모라고 썼는지 다시 읽어보고 이야기 해보세요
  • (ㅡ..ㅡ;;) 2005.05.28 16:39 (*.155.59.93)
    다시봤는데 역시나 시비거리에 불과하네요...

    묻고 싶은데요, 제프 백의 <Cause we`ve ended as lovers>는 재즈입니까, 롹 입니까?
    얀해머가 연주하는 키보드는 분명 재즈의 색채감을 내고 있지만
    제프의 기타는 재즈적이라기 보다는 롹에 가깝습니다. Cm펜타토닉 스케일 연주에서 롹 기타리스트 특유의 손버릇(?)이 나오는 것만 보더라도 말이죠.
    이 음악은 크로스오버의 성격이 분명하고 달리 말하자면 <재즈 풍>이라고 얘기해도 크게 거시기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위의 음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키보드 배킹은 재즈 풍, 기타는 롹풍.
    빠른 부분에서는 대폭 <재즈 풍>이 빠져 나가긴 했지만 그걸 이유로 가요라느니, 찰리파커는 들어봤느니...하는 얘기는 권위적으로 들려서 반감을 사기 쉽습니다.
  • jazzman 2005.05.28 21:57 (*.207.74.93)
    제가 말을 좀 막했나요? 글쎄, 글 써놓으신 걸로 봐선 그 정도 말에 별 개의치 않으실 거 같아서 저도 편하게(?) 쓴 건데요.

    이봐요님 쓴거 다시 읽어봤는데요, 찰리 파커라도 들어봤냐고 물어보시는 게 과연 무슨 뜻일지 정말 잘 모르겠어요. 블러스터님 밴드의 음악이 찰리 파커 같은 비밥 스타일이 아닌 거야 너무 뻔한 얘기잖아요. 여기 그거 모를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재즈는 그거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고, 재즈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대중 음악 장르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지경 아닌가요? 좀 바꿔서, '이게 무슨 락입니까? 레드 제펠린이라도 들어 보셨나요?' 이런 질문하면 비웃음 사기 딱 좋은 질문 아니겠습니까? '레드 제펠린만 락이냐?' 이러면서요.

    글쎄, 제프 벡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는 저도 좀 느꼈는데, 건 지0님이 말씀하셨으니 전 더 얘기 안할랍니다.

    결국에 재즈가 뭐냐, 이런 거의 형이상학적 논쟁이 되는 건데,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란 건 아시잖아요.

    '이건 엄연히 가요에요' 에서 가요는 뭘 말하시는 건가요? '천편일률의 100% 예상 가능한 쓰리 내지 포 코드의 코드 진행에 얹혀진 다소 진부하지만 한국인 정서에 잘 맞는(?)' 그런 음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 의미로 사용되는 일이 있더군요. 그렇게까지 진부하게 들리진 않는데요. 그리고, 뭐 그런 소위 '가요'도 때론 제법 강력한 나름의 호소력을 발휘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만...
  • gw 2005.05.30 13:08 (*.172.32.200)
    곡들이 좋네요. 곡은 어떻게 만드시는지요? 잼을 해서 만드시는지... 아니면 주로 맡아서 곡을 쓰는 멤버가 있는건지...?
  • 한민이 2005.05.31 11:56 (*.232.23.144)
    노래도 불러주시지.. 잘들었습니다!! 멋져요 ^^
  • 블러스터 2005.06.05 17:48 (*.122.99.138)
    기타리스트와 보컬이 주로 작곡을 맡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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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겨울연가삽입곡)13 jours en france 10 file 스타 2006.02.05 11291
31 (LIVE) Simplicitas from Badenjazz suite J.Jirmal 8 file 차차 2004.12.26 8643
30 (1) Romance No.1 (2) Romance de Amor &#44680; 2007.03.02 17382
29 '모닥불' - Guitar 노동환 5 file 노동환 2011.05.31 21586
28 'The water is wide', Traditional, Arr. by Ed Gerhard 28 file jazzman 2008.03.29 10744
27 'The night' 감상해 보세요. 2 file 이철우 2011.04.21 9964
26 &quot;Prayer in Open D&quot; - Emmylou Harris (통기타 좋아하시는 분들용) file 통기타 팬 2002.02.20 10942
25 "황혼" (여수의 어느 저녁바다에서) 2 박두규 highdama 2020.06.23 4244
24 "혁" 님 연주 Suite Colombiano No2 중 Porro 4 file citara 2004.02.20 11125
23 "작은 로망스" 4 file lira 2004.03.28 9459
22 "자클린의눈물"악보 부탁드립니다. 하우 2013.02.01 14472
21 "아라비아 기상곡" - 타레가 7 file HS 2007.02.11 9355
20 "비내리는 창가에 서서" 14 file 음악상자 2006.05.11 10035
19 "마리아 루이사" 입니다 4 file lira 2004.03.28 7995
18 "고마워요" 클래식기타로 연주해봤어요.(약간 변화를 준..) 6 file 민수 2004.06.26 8237
17 "가을편지" 7 file andrew 2003.10.08 8430
16 "fantasia" 입니다.^^(재녹음) 21 file 이민수 2004.03.21 8364
15 아기공룡둘리 9 file 2005.05.18 10284
14 서윤일 편곡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YKH연주 ㅡ.ㅡ;; 6 file YKH 2005.04.06 9050
13 바하의 샤콘느 중 일부입니다. 59 file 배모씨 2005.04.23 11420
12 만져봤어요.. 2 file 자븜시름 2003.08.26 10655
11 꿈속의 고향(Going Home)-추석 선물 file 에스떼반 2010.09.21 10440
10 그리움 - 수정하였습니다. 6 고정석 2004.12.04 9866
9 Ultimo canto 10 file 실수쟁이 2004.02.08 8323
8 Presto (무반주 바이올린 Sonata No.1):J.S.Bach (고은애 연주) 4 고정석 2003.03.19 12507
7 Palermo pour guitare solo ---- M.D. Pujol 7 file 고정석 2010.01.01 13147
6 Mr. dowland's Midnight - John dowland 21 file cosimo 2008.11.02 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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