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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17.162.104) 조회 수 6500 댓글 12
오랜만에 올리게 되네요...
요즘.. 운동 시작해서 연주컨디션도 별로 안좋고...
그나마 시간에 더 여유가 없다보니...

어제 밤 늦게(오늘 새벽) 녹음하고 제 서버에 올려둔 건데요..
지금 회사에서 다시 들어보니 영 맘에 안들고 올리긴 쑥수럽지만...음냐....

그럼..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p/s... 앞으로 좀 더 자주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글쿠 악보는 인터넷에 있습니다...
          
Comment '12'
  • 김진성 2002.04.13 10:39 (*.98.103.50)
    너무 좋아요.
  • 정성민 2002.04.13 11:21 (*.219.132.7)
    드라마 삽입음악으로 쓰여도 될것같은 감미롭고도 슬픈 곡이네요~ 정말 잘 감상했어요...^^
  • 지한수 2002.04.13 22:17 (*.79.194.95)
    언제나 멋지시군요
  • 아쟁이 좋아 2002.04.13 22:52 (*.175.35.4)
    제 방에 이 악보 굴러 다니거든요..근데 뭐 이런게 있나 하구 쳐다도 안보구 있었는데.. 좋네요...나중에 시간되면 쳐 봐야지...
  • 별빛나래 2002.04.14 09:44 (*.187.95.233)
    저두 이거 좀 쳐보다가 오른손이 넘 어려워서 그만뒀는데.. 역쉬 잘하시네요~
  • 파코 2002.04.15 09:23 (*.73.17.179)
    부족한 연주에도 불구하고 호평에 넘~감사 드리구요.....글쿠 한 두 군데 실수가 있었네요....양해를......
  • 견이~☆ 2002.04.15 23:02 (*.48.77.112)
    얼마나 쳐야 파코님만큼 칠까요^^ 파코님 기타치신지 얼마나 되었나요?
  • 파코 2002.04.16 11:43 (*.217.173.152)
    현재43세이구요...중2때 시작했습니다...20대후반에서 30대말까진 공백기가 있었구요...1~2년 전부터 다시 치기 시작했습니다...
  • 파코 2002.04.16 11:48 (*.217.173.152)
    견이님...정도의 차야 조금은 날 수 있지만 기타를 사랑하고 연주할때의 느낌은 다 마찬가지가 아닐까합니다.(행복은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만족하고 느끼기 나름이 아닌가싶네요..)
  • 파코 2002.04.16 11:58 (*.217.173.152)
    제경우에도 첨 기타를 시작해 미친듯? 독학할때가 젤 즐거웠던것 같습니다...그 시절부터 대학동아리시절까지가 정말 그립네요....음~냐......
  • 라라 2002.07.10 15:44 (*.96.222.1)
    꺅~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전 한줄 쳐보고 포기했는데..ㅡㅡ; 암튼 잘들었습니다~!
  • 꾸궁 2022.08.18 10:45 (*.145.71.207)
    좋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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