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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3.83) 조회 수 10586 댓글 9
동아리 친구와 같이 녹음했습니다.

아직 맞춰본지 두번 밖에 안되어 템포도 조금 많이-_- 흔들리고 안 맞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 잘된 연주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

..

..

그냥 올립니다.-_-;

나중에 잘되면 Refresh할 생각입니다.

...

그나저나 역시 느린곡이 정말 어렵군요.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 라인 밑에 튀지않으면서 제 할 일을 다하는

음들..

둘이서 연주해도 그들을 명확하게 살려내기가 힘드네여.

다음번에 올릴땐 좀 더 낳아질 수 있기를..
Comment '9'
  • 파코 2002.04.02 10:24 (*.73.17.140)
    역시 별빛나래님...감동이 느껴지네요...언제든 듀엣(중주)할수 있는 학창시절도 부럽구요...참..연주회는 멋지게 잘 하셨다죠...
  • 白痴 2002.04.02 23:17 (*.54.95.136)
    즐감 했습니다,, ^^ 사실 전 별빛나래님 화현회 연주때 갔었는데.. 푸홀의 '어느 탱고 연주자를 위한 슬픔의 노래'... 정말 감동깊게 들었어요.. ^^
  • 白痴 2002.04.02 23:18 (*.54.95.136)
    혹시 연주회때 녹음한거 올리실 생각 없나요?? ^^;;
  • 김동선 2002.04.03 18:23 (*.180.99.50)
    으와... 제 연주는 새내기연주에만 올려야겠네염.. ㅠㅠ 너무 아름다워~
  • 별빛나래 2002.04.05 00:37 (*.200.67.236)
    제 연주가 맘에 드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당..^^
  • 별빛나래 2002.04.05 00:38 (*.200.67.236)
    근데 白痴님 정말 연주회에 오셨었나요?-_-;흐미.. 말이라두 걸어주시지..
  • trashin 2002.04.05 13:13 (*.59.161.67)
    별빛나래님 오랫만이네요~잘 듣고 갑니다.
  • 2002.04.06 11:12 (*.204.56.134)
    겜방에서 듣고있는데 겜방이 시끄러워서 잘안들려요...조용한곳(초고속되는곳)으로 이사가야겟어요.
  • 정성민 2002.04.13 11:30 (*.219.132.7)
    잔잔하고 깨끗한 선율이 마음을 포근하게 만드네요... 참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잘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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