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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7.241.63) 조회 수 11653 댓글 4
'간절한'님께서 악보를 올려주셨지요...^^;

덕분에 정말 치고 싶었던곡 쳐봤습니다...

훌륭한 연주는 아니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Comment '4'
  • 무사시 2002.02.01 20:17 (*.250.95.215)
    저도 친 적이 있는데.... 연륜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무사시 2002.02.01 20:37 (*.250.95.215)
    evocacion만요 ^.^!!
  • 가슴끓는감동 2002.02.02 23:32 (*.223.180.15)
    정말.. 내가 치는거랑 웰케 달러.. 으..
  • 10대소녀 2002.02.17 19:30 (*.80.27.133)
    마구 사랑의 회한이 느껴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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